공기정화효과가 뛰어난 스투키의 진실과 소개 및 관리 방법 어스플랜트 (Us Plant)

공기정화효과가 뛰어난 스투키의 진실과 소개 및 관리 방법 어스플랜트 (Us Plant)

원하든 원치 않든 스투키를 키우다. 보시면 새싹이 나게 됩니다. 새싹이 나고 모체랑 분리해주지 않으면, 새싹이 모체로 가는 영양분 공급을 방해해서 모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싹이 나고 한두달 정도 후에 모체와 새싹을 분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안은 분리된 새싹은 좀처럼 두껍게 자라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위 사진은 모체에서 새싹을 분리해낸 스투키의 모습입니다. 일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키만 자라고 두께는 두꺼워지지 않았습니다. 스투키의 기본정보는 지난 글을 참고해주시길 그나마 두꺼운 줄기가 이 정도입니다.

그냥 뭐 태생이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 쓰지 않고 이사 때마다. 데리고 다니다가, 광량이 아주 좋은 곳남향 통창에 잠시 둬봤다.


아래쪽부터 노랗게 변하는 것 과습으로 인한 무름 병
아래쪽부터 노랗게 변하는 것 과습으로 인한 무름 병

아래쪽부터 노랗게 변하는 것 과습으로 인한 무름 병

물을 많이 주어 과습일 경우에는 아래쪽부터 점점 노랗게 변합니다. 이 현상을 무름 병이라고 하는데, 무름 병이 생긴 경우는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로 뽑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옆에 있는 스투키에도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뽑아버린 스투키의 아래쪽만 무른 경우 버리기 아까울 때는 무름 병이 생긴 바로 위쪽까지 칼로 잘라서 다시 심으면 됩니다.

위쪽부터 노랗게 변하는 것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잎 마름 병 물을 너무 안 주게 되면 위쪽부터 노랗게 변하는 잎 마름 병이 올 수 있습니다.

노랗게 말라가는 부분을 급속도로 가위로 자르고 그 부분에 파라핀을 발라 주시면 됩니다.

옆에 자라는 새싹
옆에 자라는 새싹

옆에 자라는 새싹

인위적으로 잎과 생장점을 잘라 파는 스투키는 처음 모습 이상으로 잘 자라지 못하며 점점 굵기도 가늘어집니다. 그래도 계속 키우다. 보시면 위 사진처럼 굵은 구근화 뿌리를 옆으로 치솟게 만들어 새싹을 형성하는데, 처음엔 산세베리아 같은 가확대되고 납작한 잎으로 나오다. 잎꽂이 이전의 근본적으로 원형, 즉 굵고 길쭉한 잎들을 방사형으로 늘려 나갑니다. 때문에 스투키의 근본적으로 모습이 더 좋고, 오래 키우고 싶다면 여러 갈래로 난 원형을 사거나 새로 자라난 새싹을 키우면 됩니다.

또한 어느 정도 자립할 정도로 크면 분리해 주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가만히 둘 경우 모체와 일대의 양분을 전부 새싹이 빨아들여서 결국엔 모체가 말라죽기도 합니다.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이 너무 강하면 잎이 타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스투키는 잘린 상태의 스투키이기 때문에 모양 변화가 거의 없어 어디에 놔두어도 상관은 없지만, 새롭게 자라기 시작한 스투키의 새순일 경우 햇빛을 많이 보여주고 2주에 한번은 충분한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햇빛이 너무 부족하면 잎이 얇고 길쭉하게만 자라기 때문에 좋은 간접광이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투키 꼭지에 있는 페인트의 정체와 이유는?

거의 모든 판매되고 있는 스투키는 위 사진처럼 끝부분에 페인트 같은 것이 있습니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 원래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생장점인데, 막상 보시면 상해 나고 시든 것처럼 보일 수 있어 숨기려고 페인트를 바른 걸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장점을 대기 중에 노출시켜두면 잎이 점점 앏아 지거나 시들 수 있어서 파라핀을 발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성장을 억제해 줘서 가확대되고 웃자라는 것을 막아주고,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주의 집에 비슷한 색의 매니큐어나 페인트가 있다고 바르면 안 됩니다.

스투키실린드리카 산세베리아 키우기

가격 10,000원 내외 화분 포함 물주기 34주에 1번 햇빛 반양지 생육온도 1827 번식 삽목, 물꽂이 다육식물이기에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물 빠짐이 좋은 용토코코칩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순이 올라오면 모체와 빨리 분리시켜줘야 둘 다. 잘 산다. 번식을 위해 줄기를 잘라서 삽목 하기도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새싹이 나오니 기다리도록 하자. 새싹 때문이 아니라면, 분갈이를 해줄 필요는 별로 없습니다..

새싹들은 볕이 강한 곳에 놓고 물을 1주에 23번 정도 주면 줄기가 두껍고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 생혜택이 있는 새싹의 끝을 잘라주면, 수직 생장은 멈추나 부피 생장을 하여 두께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온도가 낮을 때겨울철는 성장을 안 하니, 물 주는 간격을 더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래쪽부터 노랗게 변하는 것 과습으로 인한 무름

물을 많이 주어 과습일 경우에는 아래쪽부터 점점 노랗게 변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옆에 자라는 새싹

인위적으로 잎과 생장점을 잘라 파는 스투키는 처음 모습 이상으로 잘 자라지 못하며 점점 굵기도 가늘어집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을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