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디자인 (Dana Design) 백팩의 역사 미스테리랜치로 이어지는 40년간의 혁신
Outdoor Life얄팍한 Review 자수가 아니라 아쉽습니다. 이런건 자수로 놔줘야 훨씬 더 이쁜데. 비닐을 곱게 뜯어냈다. 간만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배낭. 글레시어를 처분하고 한동안 미스테리랜치이하 미랜를 안돌아 봤는데.비주얼도 그렇고 정말 맘에 든 배낭이었지만 무거워서 . 미랜은 나에게 로망과 같은 거였나보다. 작은 배낭을 찾다가 여러 배낭을 봤지만 어찌 결론은 쿨리로 결정되었습니다. 남성용 SM174에 허리는 31인치라 SM 사이즈로 구입.착용해봤을때 몸에 잘 맞는 것 같다.
글래시어에 비하면 아담한 수준이며 무게도 적당합니다.
1박 이상의 가벼운 여행 용 등산가방
여기에선 많은 갈림길이 있습니다. 고성능에 부피 큰 가방을 구매할 것이냐. 아니면 최대한 무게를 줄인 가벼운 등산가방을 선택하느냐. 백패킹을 합니다. 보시면 힘들다. 그럼 가방도 험하게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산에 갖고 가는 장비는 더없이 많습니다.. 갈아입을 옷, 우의, 겨울엔 패딩 그리고 부피가 엄청난 침낭등 그래서 70리터 이상을 추천하는데 나의 경우는 70이 가장 편했다. 80 이상으로 넘어가면. 가방이 너무 무겁다.
제안 핸드백 미스터리렌치 글래시어 중량급의 등산가방으로 이것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싶습니다. 피엘라벤도 많이 쓰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미스테리랜치의 글래시어가 독보적1위라고 생각합니다. 제안 또 추천입니다. 수납 많고 이쁘고. 그럼 끝이지 않은가 나의 경우 짐을 백패킹시 짐을 최대한 줄인다. 많으면 끝도 없습니다..
중등산용 등산가방등산시간 68시간
6시간에서 8시간 9시간의 등산은 힘든 거리다. 오늘 종일 산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과 기상에 대비한 옷들도 준비룰 잘해야 합니다. 즉 30리터 이상 큰 가방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큰 가방은 등산시 버거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사이즈에 외부에 각종 비너로 장비를 걸수 있는 구조면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50리터 이하 가방을 제안 드립니다. 등산이기때문에 짐을 최대한 줄이고 줄여 필수 적인 장비만 구비를 하는것이 가장 좋을것 입니다.
추천핸드백 1. 네이처하이크 40리터 배낭 8시간 9시간 이렇게 등산시간이 길어지면 무게의 중요성은 엄청나다. 등산가방부터 무겁게 된다면 장기간 등산이 고되게 느껴질 것입니다. 오랜 등산은 작은 물도 무겁게 느껴지니. 그래서 추천드리는 등산가방이 바로 네이처하이크에서 나온 너무 가벼운 등산가방입니다.
등산가방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등산의 형태에 따라 그냥 간단한 가방부터 백패킹용 가방까지 개인의 목적에 맞게 잘 구매를 해야 됩니다. 잘못된 핸드백 선택은 길게는 1박 2일의 등산기간 동안 곤욕을 치기게 됩니다. 여유되고 자신의 체력이 된다면 아무래도 큰 가방에 여유 있는 장비부터 옷가지를 넣으면 되겠지만 산에서는 절대 자신을 과신하면 안 됩니다. 어떠한 아웃도어도 다치지 않는 것이 본전입니다. 요즘에 아무일 없었다고 다음번에도 그럴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