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여행사 한국의 정을 여행하다 독특한 여행사 추천

동백 여행사 한국의 정을 여이루다 독특한 여행사 추천

젠틀맨의 여행 이야기. 꿈꾸는 젠틀맨입니다. 지난 추석 연휴 가족들과 방문한 춘천의 숙소 연관 포스팅입니다. 사실 숙소 연관 글을 잘하지 않는데 워낙에 인상 깊었고 좋았던 곳이기 때문에 기족단위 춘천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께 꼭 숙소로 추천하고 싶어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정규 명칭은 소락재입니다.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도 모두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티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알프스 산맥지대입니다. 보통 알프스를 보러 스위스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시는데, 사실상 스위스만큼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최근 동안 입소문이 조금씩 나면서 이탈리아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 있습니다. 제가 갔었던 돌로미티 여행명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세체다 2 카레짜호수 3 브라이에스 호수 4 알페 디 시우시 등이 있습니다. 사실 돌로미티에서는 어디를 가던 시선을 사로잡는 대자연이 있어서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만 따라준다면 정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관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제가 갔었던 명소들 사진은 아래와 같고 당연히 인생샷도 많이 건질 수 있는 곳입니다.

비버테일즈 BeaverTails

캐나다의 국민 간식인 비버테일즈 바이워드 마켓 초입부분에 비버테일즈 가게가 있어요 오타와 여행 왔으면 먹어봐야 하는 간식 중에 하나인 비버테일즈 저도 한 번 먹어봤는데요. 최우선으로 비버테일즈 구매를 하실 때, 체크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현금은 안 받는 답니다. 비버테일즈는 여러가지 토핑이 있어서 메뉴가 많은데요. 저도 메뉴를 보고 뭘 먹어야할지. 굉장히 결정장애가 생겨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가게 점원에서 물어보니 베스트셀러는 The Classic Kilajoe Sunrise 요 두가지 메뉴가 제일 잘 팔린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메뉴 추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오전 산책 코스 봄내길 2코스물깨말구구리길

주소 춘천시 남산면 강촌구곡길 254 0332504270

춘천에는 제주 올레길과 같은 콘셉트로 트레킹코스 10개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이번 제안 여행지와 가장 알맞으면서도 그 10개 코스 중 가장 인기 있는 봄내길 2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추천의 이유는 쓸쓸함을 만끽하기 위한 가을 여행 콘셉트에 맞게 코스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며 풍광도 가을운치에 제격이고 식전 나들이에 적절한 길이라는 점입니다.

총 소요시간은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되나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걷다. 보면, 중간에 잠시 쉬기도 하면 3시간 반정도 예상하면 적당할 듯합니다.

울릉도 가볼만한 곳

울릉도에는 여러가지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울릉도 여행지 베스트 10을 소개하겠습니다. 독도 우리나라의 영토이자 자연보호구역인 독도는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독도를 방문하려면 날씨가 좋고 배가 접안할 수 있는 날을 잘 골라야 합니다. 1년 중 독도 입도가 가능한 날은 평균적으로 6070일에 불과한데요. 일반적으로 4월 말부터 10월초까지가 가장 접안 확률이 높은 시기입니다. 특히 5월과 9월은 접안 가능한 날이 많고, 배편 시간표도 다양하므로 여행 계획하기 좋습니다.

반면에 11월부터 3월까지는 접안 가능한 날이 거의 없으며, 배편 자체가 거의 운행되지 않습니다. 독도로 가는 배편은 울릉도의 저동항, 도동항, 사동항에 있었으나 독도 예약은 다음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관음도: 울릉도의 일반적인 섬으로, 현수교와 승강기를 사용해 갈 수 있습니다.

오후 디저트코스 제빵소덤

아쉬운 2023년의 파릇파릇함이 점차 안녕을 고하며 떠나가고 곧 있다면야 하얀 겨울이 시작됩니다. 추운 겨울은 그나마 액티브하게 즐길거리 즉 스키나 보드도 있어서 괜찮은데 가을과 겨울의 간절기에는 참 방향을 잡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기왕 쓸쓸할 거면 제대로 쓸쓸함에 빠져보자고 권해드린 여정입니다. 여정 중에 만나게 될 수도 있는 흉가처럼 나뒹구러 져 있는 옛 식당이나 상업시설 건물들을 보시더라도 나의 가을 여행을 흠껏 젖게 해 주는 배경이거니 생각하시길 바라면서 모두 건강하시고 유쾌한 하루오늘 슬기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