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일냈다 진도 크림 대파 크로켓버거 가격

맥도날드 신메뉴 일냈다 진도 크림 대파 크로켓버거 가격

여러가지 해피스낵 메뉴 저렴하게 먹을수 있기에 너무 좋답니다. 저는 평소 회사에서 일하다가 34시에 출출해서 간식을 사먹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애 자주 사먹는게 스낵랩이랍니다. 간단하고 너무 배부르지 않는 적절한 양이기 때문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어제 일하다가 배고 고프고 맥도날드 신메뉴 비프 스낵랩 나왔다고해서 궁금해서 달려가봤답니다. 블로거라서 그런지 평소에도 궁금한걸 못참아서 그런지 새 물건 맛이 궁금하면 얼른 달려가고 있답니다. 고기 패티와 매운 소스가 만나서 괜찮았어요 가격도 너무 착하지 않나요 맥도날드 케이준 비프 스낵랩 해피스낵가 2,400원입니다.

맥도날드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맥도날드의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는 자동차로 직접 주문하고 음식을 받을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입니다. 드라이브 스루는 차 안에서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주문한 음식이 빠르게 제공되어 손쉽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주로 통합된 매장에서 제공되며, 차량을 이용하여 빠르고 간단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간편한 방식으로, 특히 분주한 시간대나 실외에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창녕 갈릭 버거

먼저 버거를 먹어보았는데 역시 갈릭 치킨버거라는 이름에 맞게 소스의 마늘맛이 잘 느껴졌다. 마늘 소스 특유의 달짝달짝하면서 마늘향이 햄버거의 다른 맛하고 잘 어우러졌고 마늘 특유의 아린 맛이나 향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역시 마늘 소스라 그런지 살짝살짝 흐르는 소스가 생각보다. 많이 끈적여서 물티슈가 없었으면 찝찝하게 버거를 먹을 뻔 했다. 다음에 먹을 땐 물티슈를 꼭 챙겨서 먹어야겠다.

맥도날드 해피스낵 메뉴와 가격

메뉴판 확대가능 맥런치가 시간제한이 있다면해피스낵은 하루종일입니다. 과거에는행복의 나라라는 이름이 붙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홈페이지를 찾아보니지금은 그냥 해피스낵입니다. 해피스낵은하루종일 할인을 해주는 대신할인폭은 크지는 않습니다. 거의 모든 400500원 정도의할인 폭을 보여주는데자신이 가장 권하는 해피스낵 메뉴가바로 불고기 버거다. 원래 불고기 버거 단품이2,800원인데 2,300원에 하루종일 제공합니다.

이게 왜 가성비 최고의 상품이되느냐면유아나 초교 저학년아이들과 햄버거를 먹게 되면아이들은 양이 적어서세트들 시키기가 부담스러운데그럴 때 불고기 버거 단품을할인된 가격으로 추가만 해주면 정말 저렴하게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패스트푸드는 많이 먹어봐야체중만 늘어난다. 맛있게 맛만 보고빠르게 빠져나오는 게진정한 패스트푸드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