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보험 상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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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수익성 대비 절대저평가. 본격적 Rerating 국면 진입
현재 메리츠화재의 시가총액은 2.4조원으로 현대(3.8조원), 동부(5.1조원), 삼성화재(13.8조원), 삼성생명(18.2조원) 대비 현저히 낮습니다. 하지만 레벨업 된 동사의 펀더멘털과 향후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FY19기준 PER 7.4배, PBR 1.0배의 현 주가 수준은 절대 저검토 심사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그야말로 유니버스 내 금융주와 비교시에도 동사의 모멘텀은 가장 두드러지는데, 1) FY19, FY20의 EPS증가율은 하나하나씩 20.1%, 20.6%에 육박하고, 2) FY19, FY20의 ROE는 하나하나씩 14.8%, 15.4%로 아래의 Dot plot 그래프에서도 최상단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추가상각비에 왜곡된 어닝파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퀀텀점프 가능
다만 이렇게 좋은 수익성 지표는 26%를 넘는 사업비율에 가려 손익계산서에는 반영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이의 핵심은 추가상각비 때문인데, 이는 설계사에 지급하는 수수료 규모와 Upfront 등 지급방식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연한도가 보유계약 규모에 연동되기에, 기존 MS보다. 신계약 MS가 클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보유계약이 신계약 M/S를 따라갈 수 없는 동사의 경우 당분간 이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실제 동사의 추가상각비는 신계약 MS 급등과 함께 FY16 1,400억원, FY17 2,600억원, FY18 4,500억원추정으로 폭증하였는데, FY18의 경우 전체 영업이윤 규모가 3,800억원으로 예측되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임을 알 있습니다.
사업비에 가려진 펀더멘털 개선. Rerating 임박
보험업의 회계는 어렵습니다. 또한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펀더멘털의 변화와 겉으로 드러나는 지표간 괴리가 아주 크다. 이와 같이 사례는 생보의 경우에는, 금리상승 RBC하락 자본확충 주주가치 훼손으로, 손보의 경우에는, 신계약 급증 추가상각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율 상승 당기순이윤 감소로 나타납니다. 이런 이유로 주식 시장에서는 본질적 기업가치 개선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 오히려 주가 하락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V가 이 모든 것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지표이지만, 아쉽게도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미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장에서의 가치 평가는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에 수렴할 것이라고 믿는다.
폭발적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성장. 생손보 통합기준 Top3로 레벨업
보험업종의 펀더멘털을 평가하는 지표는 손해율, 유지율, 투자이익률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 중 미래 회사의 방향성을 결심하는 리딩 인디케이터의 핵심은 신계약, 그 중에서도 보장성 인보험의 성장률입니다. 하지만 최근 업계는 신계약 증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인구 구조 변화, 시장 포화, 국민소득정체, 설계사 이탈, 유병자보험 등 신상품 개발에 대한 제도적 고충 등의 이유에 따른 것입니다.
그야말로 대형 생보사의 경우 신계약의 상황 유지조차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동사의 보장성인보험 신계약은 월 100억원 수준에 안착하며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삼성생명월 130억원 내외, 삼성화재월 110억원 내외에 이은 생손보 통합 3위 수준입니다.
리스크 요인은?
동사의 향후 리스크 요인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있습니다. 1. 낮은 자본력 동사의 RBC비율은 3Q말 기준 200.5로 현대해상, 동부화재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삼성생명, 화재 정도를 제외하면 평균 수준이지만, IFRS17 및 KICS 도입 등을 감안하면, 자본적정성 관련 이슈가 재부각될 있습니다. 특히 메리츠금융그룹은 과거부터 자본 확충에 선제적으로 처리하는 성향이 있어, 기존 주주가치 변화 가능성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2. 투자영업이익률 하향 가능성 동사의 자산운용의 큰 그림은 궁극적 바벨 전략인데, 첫째 초장기 해외채권 등을 바탕으로 ALM을 충족하고, 단기물에서 모임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등에 따라 초과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특히 동사의 자산운용 부문은 단순히 이윤 구성의 Factor를 넘어서, 추가상각비 영향을 상쇄시키는 버퍼라는 측면에서, M/S 유지의 핵심 축으로서의 역할도 크다.
자주 묻는 질문
성장성 수익성 대비 절대저평가. 본격적 Rerating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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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상각비에 왜곡된 어닝파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퀀텀점프
다만 이렇게 좋은 수익성 지표는 26%를 넘는 사업비율에 가려 손익계산서에는 반영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비에 가려진 펀더멘털 개선. Rerating
보험업의 회계는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