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김치 달콤하게 담는법 고구마랑 찰떡

백김치 달콤하게 담는법 고구마랑 찰떡

석박지는 얼큰한 해장국이나 설렁탕을 먹을때 함께 먹으면 환상의 궁합인데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석박지를 만들고 싶은신가요? 석박지 깍두기 담그는법섞박지 만드는법 안내드릴게요. 김장 양념장, 가을 무큰 거 3개, 쪽파 한 줌, 갓 한 줌, 통깨 조금, 소금선택은 여기를 보세요. 1. 달달한 가을무 3개 정갈하게 싰어서 껍질 소거하고 모나게 삐져서 썰어준답니다. 이런 방식으로 썰어주면 양념이 잘 배여 들어 간답니다. 성향에 따라 손쉽게 썰어도 됩니다.

하였습니다. 2. 무를 소금으로 2시간 정도 절여 줘요. 몇 번 뒤집어 주고 무가 말랑 하게 되게끔 절여야 합니다. 절인 뒤 소금물은 체에 받여서 제거합니다.

소고기 뭇국

무 특유 시원한 맛과 고소한 소고기랑 잘 어울리기도하고 간장으로 양념한 짠 국물에 당연하게 단맛을 내주어 감칠맛이 좋거든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처음에 맑게 끓이다가 아이 것만 따로 담고 으른 용으로 고춧가루 추가해주면 한 냄비에 별도로의 입맛대로 끓일 수 있어요. 경상도에서는 콩나물까지 더해 시원한 맛을 너무나 진하게 끌어올려주는데요. 깊어 가는 가을 저녁 국물반찬으로 소고기 뭇국 권유합니다.

만드는 방법

1. 무를 0.5cm 두께로 썰어서 김치박스에 담아준답니다. 2. 마늘과 대파를 송송 썬 뒤 아울러 넣어줘요. 3. 소금, 고춧가루,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다고합니다. 4. 식초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준답니다. 5.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1일 정도 보관한 뒤 맛있게 즐겨봅시다 이런식으로 깍두기와 무김치를 제작할 수 있고요. 설렁탕집에서 먹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쉽게 누릴 수 있고요. 가족들과 아울러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깍두기와 무김치는 각개 다른 맛과 특징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깍두기는 발효 스탭을 거쳐 짭짤하며 또한 고소한 맛이 개성입니다. 무김치는 무의 상큼함과 김치의 매콤함이 조화가 되어서 개운한 맛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배추 절이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들

배추를 절이기 위해서는 절일만한 통과 씻을 때 쓰는 체망이 있어야 합니다. 도구가 부족하면 작업할 때 너무 힘드실 거입니다. 절일만한 대야까지는 아니라도 큰 통과 체망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김치 묻혀서 담을 김치통도 필요합니다. 저 정도면 큰 배추는 한 2 포기 정도 절이면 맞고요 아니면 작은 배추 5킬로 정도는 절여져요. 더 많이 절이실 거라면 더 큰 통이나 김장 비닐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한국에는 배추는 정말 커서 어떤 건 하나에 3킬로짜리도 있죠? 캐나다에는 배추가 좀 작은 편이라 저는 보통 4킬로 기준으로 절입니다.

배추 절이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 속재료 준비하기

180ml 종이컵 기준 찹쌀풀 만들기 물 4컵에물을 멸치 육수를 사용하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 찹쌀가루 3스푼 넣고 풀어서 중불에 두고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미음 정도의 묽기가 나오면 완성. 찹쌀풀에 고춧가루를 5컵 넣어서 풀어주세요. 찹쌀풀이 완전히 식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새우젓 2스푼, 마늘 2컵 빻아서 넣어주기, 액젓 소주잔 2컵, 참치액젓 소주잔 1컵, 생강 약간, 매실액 2스푼설탕으로 대체 가능, 통깨 팍팍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주세요. 간을 보면서 싱거우면 액젓을 조금 더 넣어주거나, 양념이 묽으면 소금으로 넣어주세요. 모든 재료를 넣고 섞어 주었을 때 묽지 않게 뻑뻑한 반죽 느낌이 나중에 더 양념 묻힐 때 좋아요. 일찍 만들어서 하루 정도 실온에 두고 숙성시켜도 괜찮습니다.

양념장 묻혀서 통에 넣어주기 하루 실온, 다음날 냉장 보관하기

물기가 빠진 배추에 양념을 묻혀서 차곡차곡 통에 쌓아줍니다. 혹시 배추가 많이 살아났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양념 묻힌 후 통에 넣은 다음 소금을 조금 뿌려주세요. 숙성되고 절여집니다. 속재료로 준비해 둔 것들도 중간중간 넣어주며 담아줍니다. 김치 한통 금방 완성되었죠? 이제 물김치 담을 차례입니다. 남은 배추들은 사용했던 소금물을 재 사용해서 다시 절여주세요. 너무너무 맛있는 배추 물김치 담는 법은 다른 글 참고해 주세요. 처음 김장을 하신다면 큰 배추 2 포기 정도로 먼저 도전해 보시기 권해드려요. 몇 번 하시다.

보시면 자신감이 생겨서 한 박스 덜컥 사게 되는 날이 옵니다. 한 박스 적색의 김치로 다. 담으려면 제가 오늘 올린 양념 재료는 2배로 잡아주세요. 양념이 남으면 냉동해서 다음에 다시 쓰면 되고 모자라면 남은 배추는 겉절이로 해 드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