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폰은 eu롬 eu롬 쓰면서 MIUI 버그 많다고 불평마시라

샤오미 스마트폰은 eu롬 eu롬 쓰면서 MIUI 버그 많습니다.고 불평마시라

엠스틱2라이트에 대해서는 앞서 몇 차례 철저히 소개했는데, 지금도 아우디 이트론55 2020년식에 없는 무선안드로이드오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선안드로이드오토는 편의성은 높은 반면 연결이 한번 제대로 되지 않으면 지속해서 잘 붙지 않거나 끊김이 심하고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점을 경험하는 오너들도 많습니다.. 무선안드로이드오토 끊김이 있을 때 대처법 관련 글 우선 다른 형태의 대응 방법이 있었는데 최근 시기 경험한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더 과정을 해 봅니다.

우선 삼성이나 LG폰 같은 대형 벤더들의 제품들은 어느 모델이라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KT PTAVOLTE or PTAVOLTEEPS

OMD 코드가 너무 많아서 뭘 사용해야 할지 막막한 SKT와는 다르게 KT는 무척 심플합니다. 외산 스마트폰 아니면 자급제 스마트폰에서 VoLTE 사용을 위한 공통 코드, PTA-VOLTE가 있고요. 여기에 안드로이드 11 이상은 MMS 수/발신 문제로 PTA-VOLTE_EPS라는 코드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두 숫자 모두 목소리 통화는 문제가 없는데요. 안드로이드 11 이상에서 MMS 문제로 설결심하는 PTAVOLTEEPS는 샤오미의 경우 기기마다.

지원 여부가 다릅니다. 어떤 폰은 안드로이드 11이라 하더라도 PTAVOLTE로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어떤 코드로 등록을 하던 문자는 물론이고 MMS 송수신 지연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상급 OLED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

샤오미 미10 울트라의 디스플레이는 6.67인치 F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부분에서 중국도 LCD만이 아닌 훌륭한 OLED도 휴대폰에 탑재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기에 또 한 번 중국의 추격을 경계해야 해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상급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인식 모르겠지만 샤오미 미10 울트라는 각종 모니터 효과를 집어넣어서 훨씬 고급스럽고 멋지고 멋진 시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추가로 스크린 주사율도 120Hz를 탑재하여 스크린 이동 및 전환이 상당히 부드럽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제는 가격이 낮은 스마트폰 라인에서도 120Hz 스크린 주사율이 탑재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들은 기본적으로 120Hz가 탑재되지 않으면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갤럭시S20 울트라를 의식한 카메라 성능과 120배 줌 지원

올해 안 2020년 상반기에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은 무엇보다. 카메라 효능의 비상한 향상을 주력 무기로 내세웠다. 그 중심에는 100배까지 줌이 가숙련된 바로 그 기능을 강조했는데 마치 망원경 같은 느낌을 받게 할 정도로 큰 화재를 모았다. 그러나 샤오미 미10 울트라는 무려 120배 줌이라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갤럭시S20 울트라를 명확하게 겨냥한 듯한 롱 포커스 저조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200만 인물화 렌즈, 2000만 초광각 렌즈가 후면에 들어가 있으며, 전면에는 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흔들림 방지와 4K 동영상 촬영까지 도와주고 있는 누가 봐도 고효능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입니다.

유플러스 LTE Only라 OMD가 필요없음

지금은 명목상이 아닌가 의심이 되지만 하지만 아직까지 3G망을 유지하고 있는 SKTKT와는 다르게 유플러스는 3G 없이 LTE가 기본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VoLTE 규격만 탑재를 하고 있다면 유심만 넣는다면 다른 절차 없이 VoLTE 사용이 가숙련된 바로 그 것이 일반적이고요.

아직 VoLTE 국제 규격은 통신사간 연동은 도와주고 있질 않아서 가끔 유플러스 내에서만 목소리 통화가 가숙련된 바로 그 스마트폰들이 VoLTE 표준 규격은 탑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악법도 법이랬으니 따르긴 한다만

스마트폰과 연관된 법안이나 통신사들의 규정은 소비자를 위해서 만들었다기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VoLTE 등록도 안 하고 쓰다간 목소리 통화는 포기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와버리니 사용자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이런 절차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데요. 언제쯤이면 이런 불편들이 사라질는지. 최근은 물론이고 10여 년 전부터 외산 스마트폰을 사용해온 입장에서 보자면 그럴 일은 아예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