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제공 하픈 지대함 미사일 러시아 군함 격침 러시아 서방 무기제공 경고
우크라이나군이 하푼 미사일로 러시아 해군 군함을 격침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히면서 서방이 지원한 무기로 러시아군 군함을 격침한 첫 사례가 알려지고 이에 관하여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우크라이나군 계획 공보부의 텔레그램 동영상 메시지와 막심 마르셴코 오데사 주지사의 오픈 등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해군은 하푼 지대함 미사일 2기로 예인구조선 바실리 베크를 타격했습니다. 당시 이 배는 러시아군 장병과 탄약무기 등을 싣고 흑해의 전략적 요충지 즈미니섬뱀섬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로이터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금까지 흑해 전면전에서 2차례 대함 미사일이 발사됐습니다. 처음은 우크라이나제 넵튠이었고, 이번에는 하푼이었다. 두 차례 모두 성공적이었다며 러시아군의 대공방어망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사일이라면 왜 러시아는 탐지하지 못했을까?
넵튠 체계는 해안 지역에서 배치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 경우 러시아 군사 활동이 치열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넵튠 미사일에 의한 손상이었다면, 러시아인들은 너무 늦게서야 이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스크바와 같은 슬라바Slava급 함선에는 탄도 미사일에 대한 유용성이 있는 S300의 해군 버전인 S300F Fort 장거리 대공 방어 시스템이 장착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대 해군은 또한 적 레이더 시스템의 존재를 경고하기 위해 일종의 레이더 경고 수신기 시스템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하지만 둘 다.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한 가지 주장은 이 미사일이나 미사일이 오데사 근처의 숨겨진 포대에서 발사된 반면, 모스크바의 승무원들은 근처에서 터키가 제공한 드론 2대에 의해 조심을 분산되었다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의 손실은 얼마나 큰가?
침몰의 원인이 무엇이든, 이것은 러시아에 꽤 재앙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군 함정은 가능한 한 공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구간을 연동하는 격벽 도어는 화재 확산을 제어하기 위한 것이며 선체 파손은 격리될 수 있어요. 해군 함정은 또한 민간 선박보다. 높은 수준의 소방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해 함대의 기함 침몰은 분명히 우크라이나 사기에 대한 쿠데타이자 러시아에 대한 대표되는 타격입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분쟁 초기에 항구에서 자체 기함을 침몰했고 영국 해군은 선박 손실에도 불구하고 포클랜드에서 계속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했다는 점을 상기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심각하기는 하지만, 그 침몰은 약간은 우크라이나 해안선을 봉쇄하는 러시아 해군의 지속적이고 대부분 논쟁의 여지가 없는 능력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