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가볼만한곳 서울 나들이 인사동 쌈지길 외 7곳

서울 종로 가볼만한곳 서울 나들이 인사동 쌈지길 외 7곳

주말 12시간에 5천 원인 그랑서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인사동 쌈지길로 걸어갔다. 여기는 작가들의 독특한 감성이 있는 제품들이 있는 복합 쇼핑몰인 만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인사동과 조계사 그리고 익선동 등 걷기에도 좋습니다. 평일에는 서인사마당 노상 공영주차장을 먼저 공략?합니다. 경차라서 할인도 받고 인사동과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말에는 그랑서울 주차장이 하루종일12시간 5천 원이니 이곳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인사동 쌈지길 주차장으로는 가장 가까운 서인사마당 노상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11길 19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계사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쌈지길의 핫플레이스

쌈지길 중심으로 들어가면 딱 인상적인 사각으로 된 쌈지길 건물 사각으로 되어서 계속 돌면서 올라가다. 보시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그렇게 돌며 여러 수제로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들을 구경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수제비누, 여러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여러 가지를 구경할 수 있어요 저는 예전에 여기에서 직접 만든 손목시계를 구입한 적 있었으나 깨끗한 스타일의 시계였지만 정말 예쁘고 만족스러워서 몇 년을 차고 다녔어요 또 가게 되면 마음에 드는 시계나 팔찌는 구입하고 올 예정이에요 저는 갈 때마다.

눈 돌아가서 다. 사고 싶은 충동을 꾹 참아야 했답니다.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경사진 4층 쌈지길 건물

인산가인 인사동거리의 중심에 들어서면 쌍시옷자가 건물에 표기된 인사동의 쌈지길 건물은 매우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지요. 올라가면서 층마다. 경사가 있는 구조는 일종의 미관을 살린 디자인으로, 건축물의 모양 자체가 예술 작품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건물 구조는 쇼핑몰이나 공예 전문점에서 물건을 구경하며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러 작가의 캐릭터 디자인 전시와 소모품가게, 스틱 퍼퓸시연이 가능하고, 쌈지길 매장 건물은 4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일종의 슬로프처럼 경사진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계단 없이도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며, 건물의 외관도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인사동 쌈지길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에 위치하며 매일 아침 10시 30분에 열고 저녁 8시 30분에 닫는다. 설날과 추석당일에만 휴무로 전화 번호는 027360088입니다. 주차장은 없어 주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애완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계단이 없는 건물로엘리베이터 있음 장애인과 유모차로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쌈지길은 작가들의 독특한 제품들 판매와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곳인 여기는 ”공예전문 쇼핑몰”을 표방합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편집샵인 소담 상회가 입점되어 있고, 1층 마당에서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원데이 체험클래스가 있어 직접 참여하면서 문화예술을 누려볼 있습니다. 건물 디자인 자체가 포토스폿이라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근사하게 나옵니다. 건물의 디자인만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제품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또 쌈지길 주변에는 인사동 특유의 유서 깊은 볼거리로 외국 관광객들이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체험 인사동 쌈지길 똥카페.

둘러보다가 제일 마지막에 위치한 똥카페는 인사동 쌈지길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지요. 열심히 올라왔으니 커피와 와플을 즐기며 쉬어가고 싶을 시점에 마주하게 됩니다. 매장위치를 참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 이름은 특정 반면, 쌈지 건물과 하늘이 보기 좋은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카페 곳곳에는 상반되는 인테리어용 변기와 탈출하고 있는 똥모양 캐릭터, 컵과 와플 그릇이 온통 변기라는 점이 독특하지요.

한참 영유아 아이들과 재미로 데리고 가거나 잠시 쉼을 갖기에는 좋으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5천 원선이 적당해 보이지만, 아메리카노를 제외하고 덜단 음료로는 두유 라테가 6000원이었고 다른 라테제품은 7000원 이상이었습니다.

사람구경, 한옥구경

사람 많은 걸 요즈음에는 너무 북적거리고 정신 사나워서 싫어했는데 한 번쯤은 이런 곳에서 북적거림도 인지하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누구 하나 신경 안 쓰고 간편하게 걸어 다니다.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졌어요 최근 들어서 사람에 너무 치이고 맘 아픈 일도 많았는데 그럴 때는 이렇게 아무도 신경 안 쓰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조용히 묻혀서 내 페이스대로 내 느낌대로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좋은 거 같더라고요 또 요즘에는 한옥을 쉽게 볼 수 있지 않아서 한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