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설립요건 시설 인력 기준 신청절차 총정리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현재 복지사업을 하고자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복지관 그리고 요양원 설립등에 있어서 필요한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요양원 설립조건에 관련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양원은 신체적,정신력으로 많이 약해진 노인분들 혹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이 요양을 할 수 있는 시설과 안에서 활동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시설로 돌봄이 필요하지만 가족들이 바빠서 직접 부양하지 못하는 부분을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요양원인력 기준
원장,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요양보호사, 영양사, 조리원, 위생원 등을 채용해야 하며, 각 인원수는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100명초과 할때마다. 1명 추가 물리치료사 100명 초과할 때마다. 1명 추가 위생원 100명 초과할 대마다. 1명 추가 관리인 50명 이상인 경우 1명 간호사 간호조무사 25명당 1명 간호 보호사 2.3명당 1명 치매전담실은 2명당 1명 조리원 25명당 1명 사무원 50명 이상인 경우 1명 영양사 급식인원이 50명 이상인경우 의사 1명 촉탁의사는 의사, 한의사 혹은 치과의사를 포함합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비용 차이
1 요양병원과 요양원 비용 비교 요양병원 VS 요양원 급여와 본인부담 급여가 연관된 부분을 비교했을 때는 차이가 없지만 요양병원의 경우에는 비급여 부분이 많아서 비용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요양원은 이미용, 간식비, 소모품비 등 금액이 적은 부분들이 비급여로 들어가고, 비급여 항목들이 적기 때문에 월 60만 원 80만 원의 금액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양병원 급여와 비급여 부분 요양병원은 비급여 항목이 많기 때문에 급여 부분만을 적용해서 이용하면, 최소 월 60만 원 정도인데 VIP룸을 이용한다거나 모든 재활서비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월 천만 원이 넘는 비용이 나올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을 이해해 주면 될 거 같고,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활용하는 평균금액으로 말하면 월 100만 원 200만 원 사이 정도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