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예약 시범개방 신청 낱낱이, 이것만 알면 끝

용산공원 예약 시범개혁개방 신청 낱낱이, 이것만 알면 끝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집무실은 물론 용산공원 부지 관람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장기간 폐쇄적이고 소통이 불가능했던 공간이 국민들이 직접 관람함으로써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용산공원 관람신청 예약방법 관련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용산구 한강대로 38길 38 용산역 1번 출구 도보 15분 신용산역 1번 출구 도보 5분 300만 제곱미터로 여의도보다. 큰 도심속 초대형 국가공원 용산공원은 역사적으로 아픔이 남아있는 공간입니다.

몽고군, 왜군 병참기지, 일본군, 미군 군사기지 등으로 사용된 공원으로 가까우면서도 다가갈 수 없는 공원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집무실이 용산공원과 맞닿은 곳으로 이전하면서 청와대는 물론 용산공원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산공원 프로그램

용산공원 시범개혁개혁개방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국민이 열다 국민의 첫걸음을 맞이하는 환영행사 국민과 걸어가다 현재의 공원을 보고 미래의 공원을 구상 해설사와 공원산책, 용산공원 사진전, 용산공원 가로수길 국민과 대면하다 국민과 편히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 대통령실 앞뜰 방문, 의장대 공연, 국민의 바람정원, 전망대 국민이 생산하다 용산공원에서의 여가와 휴식 공간 우체통, 전국 씨앗키트, 가족 피크닉 용산공원 시범개혁개혁개방 프로그램이 국민과 소통을 주제로 군악대 환영행사부터 시작하여 해설을 들으며 공원을 산책할 수 있고, 대통령실 앞뜰 방문, 가족들과 피크닉까지 휴식이 가능합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예약방법.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함께 소통의 공간을 제작하기 위한 시범적 개방이 시행됩니다. 첫 입장은 6월 10일 오전 11시, 마지막 입장은 6월 19일 오후 1시 입니다. 대통령실 앞뜰은 15분마다. 선착순 40명이 입장하여 대통령 전용헬기 및 특수차량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야 용산공원 보기 가능하며, 방문일 5일전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됩니다.

또한 용산공원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대리 예약이 불가하니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1일 5회 회당 500명 선착순으로 신청, 방문 희망자는 무조건적으로 동반인원을 기재, 신청인 포함 최대 6명까지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필수

사전에 예약을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용산공원 시범개혁개혁개방 홈페이지 혹은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희망하는 방문일 5일 전 오후 2시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6월 10일 방문 희망자는 6월 5일 오후 2시 정각에 신청하면되며, 6월 11일 방문 희망자는 6월 6일 오후 2시 정각에 신청하면 됩니다. 용산공원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대리 예약이 불가합니다. 현장에서 방문 신청자의 신분증을 확인 후, 입장을 안내한다고 합니다.

오늘 당장 예약은 안되나? 당일예약 여부

아 지금 나가서 한 번 둘러보고 싶은데 당일예약은 안 되는 건지 궁금하시죠? 과거 블로그 포스트 글들을 둘러보니 당일 예약이 안될 때 작성된 게 많은데요 지금은 당일 관람 예약은 회차별 마지막 10분 전까지만 예약하면 다다음 회차부터 예약이 가능하세요 그러니깐 예를 들면 오전 10시 20분 전에 예약이 가능한 시간은 당일 12시13시 30분 시간부터 인 거예요 됩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예약방법

용산공원 관람신청 예약방법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방문일 5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 시작시간은 오후 2시부터입니다. 방문 5일전에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일 기준 6월 13일 방문날짜 예약만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