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대 은행의 배당금 알아보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대 은행인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가 작년부터 이어져 온 고금리와 가계 및 기업대출 증가에 따른 막대한 이자 수익을 통해 역대급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윤 기준으로 KB금융이 2조 9,967억원 신한지주가 2조 6,262억원 하나금융지주가 2조 209억원 우리금융지주가 1조 5,386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총 합계는 9조 1,824억원입니다.
2021년 KB금융지주 배당금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 배당금으로 2,940원을 책정하였습니다. . 이는 중간 배당 750원과 연말 배당 2,190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2020년 금융위에서 코로나 대비 배당금을 1,770원으로 줄이고 배당성향을 20로 줄였는데 2021년에는 코로나 이전으로 배당성향을 26로 올렸습니다. 또한 자사주 소각과 함께 분기배당을 하는 등 주주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보이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하지만 워낙 실적이 좋게 나와 소상공인 대출 연장 등 규제 움직임과 증권사의 실적이 전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기는 합니다.
4대 금융지주 실적
신한지주는 판매 수익 35조 4133억, 영업이익, 5조 8881억, 순이윤 4조 7322억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는데 사옥을 판 돈이 포함되는데 했지만 KB를 따돌리고 전년대비 순이익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KB금융은 판매 수익 88조 8959억, 영업이윤 5조 6389억, 순이윤 4조 1732억을 기록하였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는 KB가 신한보다. 더 높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판매 수익 70조 8438억, 영업이윤 4조 6903억, 순이윤 3조 6212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모두 상승하였고 순위도 우리금융을 따돌리고 3위로 올라왔네요. 우리금융지주는 판매 수익 42조 3727억, 영업이윤 4조 4305억, 순이윤 3조 3240억을 기록하여 4대금융지주 중 금액은 최하위지만 전년대비 상승률은 가장 높았습니다.
2021년 KB금융 실적
KB금융지주는 4조 4천억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27.6나 증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4대 금융지주 1위 자리를 강력하게 하였는데요. 카카오 뱅크 등 인터넷 은행들이 출범하고 주식 시장에 상장하면서 금융사 시총 1위에 올랐지만 순이익은 KB금융지주가 신한지주를 따돌리고 1위를 몇 년 동안 계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KB금융지주는 4월 1일 종가 60,800원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시가총액은 25조 710억이고 코스피 순위 10위에 올라있습니다.
KB금융지주 배당금 지급일
주주총회 이후 연말 배당금은 한 달 이내에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는데 3월 25일 주총을 한 KB금융지주는 4월 25일까지만 주면 되는데 금융주들은 배당금 입금이 빠른 편입니다. 2021년에도 3월 26일 주총을 하고 2021년 4월 12일 배당금을 입금해줬습니다. 올해에는 2022년 3월 25일 주주총회를 하였고 2022년 4월 11일 배당금을 입금해줄 예정입니다. 배당금은 15.4의 세금을 제외하기 때문에 2,190원에서 세금을 배제된 주당 1,852원의 배당금이 입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1년 KB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 배당금으로 2,940원을 책정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4대 금융지주 실적
신한지주는 판매 수익 35조 4133억, 영업이익, 5조 8881억, 순이윤 4조 7322억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는데 사옥을 판 돈이 포함되는데 했지만 KB를 따돌리고 전년대비 순이익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KB금융 실적
KB금융지주는 4조 4천억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27.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