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토요일 배송 택배접수 가능여부

우체국 택배 토요일 배송 택배접수 가능여부

2023년 9월 18일 2023년 10월 14일 중단기간 없음 평균 배송일 접수일 기준 46일 소요 일부 37일 소요 09.25 편의점 택배 내륙 마감 09.26 일반 client 내륙 배송 명절 이후 배송 요건 일반 예약은 09.08 부터 10.10까지, 회수 예약은 09.15부터 10.03까지 제한됩니다. 카카오 방문은 09.22 목 10.05 목까지 제한됩니다. 집하가 이루어져도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냉장, 냉동 등의 신석식품은 부패의 우려가 있어 접수를 제한합니다.

로 반품택배 수거하기

마지막으로 집배원은 배달과정에서 반품택배의 수거를 하는데요. 이 작업도 배달순서에 맞게 수거를 합니다. 배달출발 전에 미리 수거를 할 예정이라고 문자를 보내게 되는데요. 그리고 적절한 시간에 반품요청한 주소지에 수거를 하기 위해 방문합니다. 보통의 경우 미리 문 앞에 반품할 택배를 놓아두는데요. 가끔 택배를 개봉한 상태인 채로 문 앞레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참고해서 택배를 반품할 때에는 다시 테이프로 마감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빠른 반품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로 택배구분작업

집배원은 아침에 우체국으로 출근을 하면 제일처음하는 작업이 바로 파렛트에 실려온 택배를 배달지역에 맞게 구분작업 하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아침 7시 40분에서 늦으면 9시까지도 구분작업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전날에 구분한 우편물과 오늘 배달해야 할 등기를 오토바이 적재함에 싣고 배달을 시작하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아침 9시부터 배달을 시작하게 되는데 밖에서 전달하는 시간은 빠르면 오후 1시까지 배달을 하고 물량이 많아 늦게 되면 보통 오후 4시까지도 배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CU 편의점 택배 접수방법

CU 편의점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예약을 완료했다면, 택배 상품을 박스에 포장해서 편의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용인 가능한 택배상품의 규격은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60cm 이내이고, 한변의 길이가 1m 이내여야 합니다. 또한 택배상품의 무게가 20kg 이하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예약건을 접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예약을 진행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접수하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로 직접배달 아니면 문 앞배달하기

예전에는 우체국택배를 생각하시면 거의 모든 택배가 수취인에게 직접 배달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예전보다. 택배의 물량이 훨씬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의 여유가 많이 미흡한 게 현실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택배가 집 앞 현관문 앞 배달이 많은데요. 일반택배와 다르게 우체국은 현관문 배송이 도면 도착했다고 사진과 문자를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사진 속 택배가 다른 장소라면 꼭 집배원에게 빠르게 연락을 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오배송을 막을 수 있습니다.

로 배달순서에 맞게 배달하기

집배원이 배달을 시작하게 되면 정해진 순서에 맞게 배달을 하기 때문에 급하다고 먼저 배달을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배달을 하게 되면 업무의 능률도 떨어지고 제시간에 배달을 끝내고 우체국으로 복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배원은 복귀시간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유는 배달을 완료하고 빠르게 우체국으로 복귀를 해야 다음날 배달 가야 할 우편물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배달을 하던 중 수취인께서 전화가 와서 급하다며 본인의 등기를 먼저 배달을 해달라고 요청을 한 적이 있는데요. 어쩔 수 없이 그분의 등기부터 배달을 하게 되니 일의 순서가 꼬이면서 남은 배달의 시간이 굉장히 지연되는 체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 요금

우체국 택배의 기본요금은 4,000원으로 80cm 이하, 3kg 이하의 소포로 우체국박스 3호 크기입니다. 크기와 무게에 따라 요금이 추가되며 세 변의 합이 160cm 이하, 30kg까지만 배송이 가능합니다. 기본요금은 4,000원이지만 사전접수 시에는 1개만 접수해도 할인이 됩니다. 접수를 따로 했더라도 보내는 날 총 합의 개수로 적용되고 미리 접수해 놓아도 접수내역은 취소 전까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배송은 기본적으로 익일배달이고 제주의 경우 2일이 소요되는데 하지만 도선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육지에서 제주로 택배를 보내야 할 땐 무요건 우체국으로 가야 합니다. 택배를 보내도 파손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으나 우체국은 그런 면에서는 안심이 되는 택배사다. 최소한 다른 택배사들처럼 물건을 던지는 행위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