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의 길 이상민 장관, 의료계와의 대화 강조
행사 즐기러 갔다가 수많은 젊은 생명이 한순간 목숨을 잃은 이태원 압사사고는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런 충격적인 참사가 발생한 원인이 뭘까? 예방할 수는 없었을까? 사고가 일어나고 아수라장과 함께 국민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후진국에서나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압사사고가 기간도 특정되어 있고 해마다 있어왔던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예방에 대하여 대책이 없었고 미흡했다는 지적이 대다수다. 외신들도 한국이 이태원 축제에 대하여 경찰인력의 적절한 통제가 미흡했다고 보도하고 있었으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한 말이 충격입니다.
아비규환의 이태원 압사사고에 시민들은 울분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예사롭지 않다는 걸 감지한 시민들은 인파가 너무 많습니다.는 신고를 계속했다.
탄핵 기각 헌재 판단에 대한 반응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거야의 탄핵소추권 남용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 국민의힘 반헌법적 탄핵소추로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를 해체해 엄청난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하여 반드시 정치적 책임을 지게 될 져야 할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거대 야당이 오로지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국민적 참사를 정쟁의 도구로 삼은 악행에 대하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합니다. 이상민 행정안모두 장관 이번 기각 결정을 동기로 1029 참사와 관련한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다시는 이와 비슷한 아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 많은 국민이 생명을 잃은 국가적 참사 앞에 그 누구도 책임을 지게 될 지지 않는 현실이 너무 부끄럽다, 반드시 그 책임을 지게 될 묻는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안전불감증 시민의식
이태원 압사사고 보도가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젊은 20대들을 탓하기 시작했고 MZ세대를 무지 성 인간으로 몰아붙였다. 젊은 청춘들이 지내며 한두 번 즐길만한 축제현장에 간것을 문제삼는건 잘못된 시선인 것 같다. 물론 이태원이란 곳이 이런 축제기간에 인간쓰레기들도 많이 모인다. 이태원에 가면 질나쁜 인간으로 취급받는 이유는 이태원의 퇴폐적인 문화때문이지만 할로윈 페스티벌은 좀 다릅니다. 한국의 축제가 아닌 미국인들이 즐기는 할로윈 축제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태원에서 인기가 많고 해가 거듭할수록 할로윈데이만 되면 이태원은 인파들이 밀집했다.
할로윈 축제의 맛을 느껴보고 즐겨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1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한 이태원을 핼러윈데이에는 꼭 가야 할 장소로 손꼽히게 됩니다. 단점은 젊은이들의 청춘이 아닙니다.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입니다.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술파티를 즐기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