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23일 2일차 디즈니랜드
운동화는 운동 상표 아디다스만 좋은줄 알았지. 뉴발란스가 먼지도 제대로 몰랐던 1인.반성합니다. . 최근 핫하다는 신발을 찾아 시부야와 긴자를 헤맸다. . 제니가 신었다는 아디다스 삼바와 아스티어를 찾아 출발하는 여정. 긴자, 시부야에 있는 abc 마트와 아디다스는 죄다. 들러본것 같은데 절대 나한테 맞는 사이즈는 없었습니다. . 그리고 제니가 신어서 그런지 무작정 그레이색이 예뻐보이고 흰색은 별루로 보이는 매직. 삼바도 아주 오래전에 신고 다녔던 건데.그거 버려놓고 이제와서 다시 왜 찾는건데. 차정원이 신었다던 아식스 앤더슨 젤 소노마.이것두 이름도 몰랐습니다.
유메타운 가는 방법
먼저,하카타 역에서 유메타운을 가실 분들은 하카타 버스터미널 1번 정류소에서버스를 타면 돼요.15번 버스를 타면 20분정도 걸려요.요금은 240엔 입니다. 텐진에서도 버스를 타면20분 정도 걸리는데22번, 23번 등의 버스가 있어요. 본인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노선을 확인하고 싶으면아래 포스팅의구글맵으로 길찾기를 참고해주세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분홍색 간판이 보이면 도착한거랍니다.
오사카 대표 음식
1. 타코야키 누구나 알고 있을만한 음식 타코야키는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요리입니다. 잘게 썬 문어로 속을 채운 귀여운 공 모양, 보들보들하면서 짭조름한 맛은 중독성 있습니다. 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등이 뿌려져 나옵니다. 2. 오코노미야키 빈대떡과 비슷한 모습으로 한국의 전과 비슷한 일본 일반인 음식입니다. 오코노미야키는 오코노미좋아하는, 야키굽다. 라는 뜻이 합쳐져 희망하는 취향대로 재료를 눌러 철판에 구워 먹는 전요리다.
지역마다. 속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며 두껍게 구워내는 게 특징입니다. 3. 쿠시카츠 꼬치에 여러 재료를 꽂아 튀겨내는 오사카의 명물 요리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메추리알, 치즈, 아스파라거스, 여러 가지 야채를 재료로 씁니다. 덴푸라와 구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