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반복되는 LG유플러스 인터넷 장애
LG유플러스 주식에 관하여 어떤회사인지 그리고 주가는 어떤지, 배당금과 배당율을 조회해보고 회사는 돈을 잘 벌고 있는지 매출과 영업익을 조회해보고 투자를 해도 될지 안될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KT,SK텔레콤에 이어 마지막 3대 통신사인 LG유플러스 입니다. SK텔레콤과 KT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통신 3사 중 하나 입니다. LG계열사로 LG유플러스는 96년 설립이래 KT,SK텔레콤과 비슷하게 모바일통신 및 초고속 인터넷 IPTV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5G 서비스 및 Iot사업 또한 계속 확대하며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도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결국엔 신호를 다시 보내주어 해결이 되었습니다.
결국 문제가 생기면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게 답이었습니다. 상담원이 더 궁금한 규정이 있냐고 하여 약정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보았고 하필 약정이 남아있어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가 잘못해서 이 사단이 났는데 해지하면 위약금을 꼭 내야 하냐 물어보니 그 부분은 어쩔 수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담당자가 해지 연관 담당자는 아니니 당사자 입장에선 도리가 없겠죠 그래도 상냥하게 안내를 해주면서 더 필요한 게 없냐고 물었고 저는 이 사단으로 주말 동안 사용을 못했고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지속해서 사용을 못했을 거다.
이 부분에 관하여 보상은 어찌 되는가 물어보았습니다.
LG유플러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주가가 SK텔레콤과 비슷한 걸로봐서 LG유플러스도 꾸준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고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을 보시면 17년도 12조부터해서 18년 11.7조 를 찍고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17년에 8천억원을 시작으로 19년도 코로나때문이었을 까요 영억이익이 6천억대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9천억대까지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SK텔레콤의 경우 17년도 실적을 뛰어넘지 못했는데 LG유플러스는 20년도부터 이미 17년도의 실적을 뛰어 넘어 버렸습니다.
자라는 그림은 매우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성장은 LG유플러스가 잘하며 있구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돈을 더 잘 벌고 있는 기업은 SK텔레콤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격차가 언제 어떤 사유로 뒤집힐지 모르니 통신 3사는 매수를 하면서도 지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