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소상공인 7세 이상 자녀세액공제 종합소득세 공제 혜택

자영업자 소상공인 7세 이상 자녀세액공제 종합소득세 공제 혜택

1편은 이곳에서 기본공제 대상자인 만 8세 이상 스므살 이하 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각 15만원씩이고, 셋째 이후부터는 각 30만원입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둘째 자녀에 에 관하여 20만원으로 세액공제 금액이 증액됩니다. 현금성 복지 정책인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 변경에 따라, 만 8세로 하한선이 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기본공제 대상인 손자손녀도 자녀 세액공제의 대상이 됩니다.

자녀세액공제 어떠한 방식으로 계산할까?

만 7세 이상 아이가 3명일 경우라면 총 60만 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만 스므살 이하 자녀에게만 연관된 점 참고해 주세요. 2명일 경우 , 1인당 해마다 15만 원 공제 3명 이상일 경우, 1인당 해마다 30만 원 공제 2명을 초과하는 1명당 30만 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만 7세 이상에서 만 8세 이상으로 초등학생 2학년 자녀부터 자녀세액공제 나이가 변경됩니다.

이 밖에 출산입양자녀 세액공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주거용 건축물을 주택으로 용도교환하고 매매하는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 계산법이 변경 비주거용 건축물을 주택으로 용도교환하고 매매하는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 계산법이 변경됩니다. 사용 목적 기간별 보유거주기간 공제율을 합산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계산하도록 하였습니다. 보유기간 공제율은 최대 40 한도로 비주거용 건축물 보유기간에 대한 일반공제율해마다 2과 주택 보유기간에 대한 1 가구 1 주택 공제율 해마다 4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거주기간 공제율은 용도변경 후 주택 거주기간에 관하여 1가구 1주택 공제율해마다 4을 적용하게 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방법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

1.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접속 고향사랑 기부를 하기 위한 홈페이지는 아래를 통해 들어갈 있습니다. 2. 회원가입 스마트폰 본인인증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해줍니다. 3. 기부하고자 하는 지방정부 선택 및 정보입력 기부하고자 하는 지자체를 선택하고 기부 가능한지 확인해주는 과정을 거친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자기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기부하지 못합니다. 4. 납부방법선택 (계좌이체, 신용카드 중) / 결제하기 기부금 납부는 계좌이체를 할 수 있지만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5. 답례품 선택 기부금을 납부하고 나면 세액공제 10만원 이외에도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있습니다.

혼인 증여자산 공제, 출산 증여자산 공제

현행법상 증여세는 10년마다. 직계존비속은 5천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기본 증여세율은 위 표처럼 1050입니다. 2024 세법개정안에 의하면 혼인 증여자산 공제와 출산 증여자산 공제의 통합 공제한도 1억 원이 신설되었습니다. 10년 내로 직계존속의 일반 증여 재산공제 5000만 원미성년자 2000만 원과별개로 2024년 증여부터 혼인 증여자산 공제와 출산 증여자산 공제를 모두 적용받으면 통합 공제한도 1억 원을 적용 받을수 있게 됩니다.

혼인 증여자산 공제 혜택은 혼인신고일 이전과 이후 2년씩 총 4년간 1억원을 공제, 출산 증여 자산 공제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2년간 적용됩니다.

자녀세액공제 확대

2024 세법개정안에 자녀세액공제 확대가 들어갔습니다. 이전 공제세액이 해마다 1명 15만 원, 2명 30만 원, 3명 30만 원에 2명 초과 시 1명당 30만 원 공제였던 것을 1명 15만 원, 2명 35만 원, 35만 원 2명 초과 시 1명당 30만 원입니다.

적용대상도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만 공제를 해주다가 손자까지로 확대되었습니다.

연금통장 세액공제

총한도가 이전 7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상향됨. 연금예금 해마다 600만 원,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900만 원까지 공제 가능하므로연금예금 600만 원IRP 300만 원 혹은 IRP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수행 가능 연말정산 세액공제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소득공제보다. 최종 납부할 세액에서 일정액을 감면해 주는 세액공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으로 연말정산의 환급액을 더 받거나 세금을 적게 내려면, 수익이 더 많은 배우자에게 인적공제를 몰아주고, 수익이 더 적은 배우자에게 의료비 공제와 카드 등 지출을 몰아주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