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알아봐요

전남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알아봐요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여름 충청도 여행 추천대전 근교 가볼 만한 곳 대전 근교 데이트 6월 말 수국이 가장 예쁠 시기 공주 수국 정원에 왔어요 충남 공주시 유구읍 창말길 44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은 수국이 약 22종, 16,000본을 심은 중부권 최대 수국 정원이라고 하네요 에나멜 수국과, 목수국 등 여러가지 수국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수국과, 작약, 수선화 등 사계절 내내 피는 꽃들도 있어서 유구 색동수국정원은 언제나 4계절 언제나 꽃이 피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계절이던 관계 없이 산책하기 좋은 정원입니다.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장태산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장태산 휴양림은 자연 상태의 잡목 숲을 배경으로 평지에 고유 수종인 밤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등을 계획적으로 조림했고, 미국에서 들여온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 외래 수종을 배열하여 조성했다.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붉은 낙조는 산 아래 용태울 저수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야생화원, 교과서 식물원, 비탈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천 모노레일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은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에서 비봉산531m을 연동하는 2.6 구간에 조성된 체험형 모노레일입니다. 도곡리에서 걸어서 올라가면 비봉산 정상까지 1시간 정도 걸리지만,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요. 또한, 비봉산 정상까지 힘들이지 않으면서 오를 수가 있어 노약자나 몸이 불안한 사람도 산에 올라가 청풍호의 절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보령 죽도 상화원

한국식 습관 정원인 죽도 상화원은 인기 많은 보령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충남 보령에 속한 죽도는 육지와 연결된 섬으로, 한국식 습관 정원 상화원이 유명합니다.

상화원은 섬의 자연미를 최대한 보존하고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꾸몄고 섬 둘레를 따라 조성한 길이 2km의 지붕 있어 여기만 따라 걸으면 섬을 한 바퀴 돌아보며 힐링과 쉼이 가능한 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충청수영성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611 드라마 동백꽃필무렵 촬영지로 보령 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저명한 곳입니다. 풍경이 워낙 좋아서 부모님도 좋아했습니다. 한국의 둘레길 서해랑길 62코스의 시작점인 곳으로 성곽 걸으며 바다도 보고, 두둥실 다니는 배도 보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우유창고는 카페겸 체험공간입니다. 건강한 유기농 우유를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고 유기농 우유와, 요플레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양손가득 사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목장크림라떼와 우유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서 꼭 추천하고 싶은 보령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예약하면 체험활동도 할 수있고 젖소랑 멍멍이도 있었습니다. 우유빵도 맛있고 크림라떼도 맛있고 사랑스러움 가득가득해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4길 일원은 대천해수욕장입니다. 이미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로 자리 잡은 서해안 최대의 해변입니다. 백사장 길이만 3.5km에 폭이 100m에 달합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합니다. 특히 다보도와 어우러지는 노을이 아름답습다.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시민탑광장, 머드광장, 분수광장으로 구역이 나뉘는데 피서철에는 각기 다른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대천 스카이바이크

바다. 위에서 즐기는 스카이바이크는 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흥겨우면서 여행코스입니다. 바다. 위를 달리는 스카이 바이크는 왕복 2.3km, 총 소요시간 35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노을 볼 때 타면 엄청 예뻐서 시간 선택도 중요합니다.

당일 현장에서 코드 뽑아야 하는데 기웃기웃하다가 취소표 구매해서 운이 좋았습니다. 회차 지점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돌리나 했는데 기계가 해주는 거여서 신기했고 자동으로 가는 구간도 꽤 있고 내리막길 우다다.

달리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많이 무섭거나 귀찮지 않아서 바다. 보면서 타기 좋았고 2인 22,000원이었습니다.

10. 장항송림산림욕장

장항 솔숲은 하늘을 가린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마른 솔잎을 밟으며 서서히 걷는 느낌은 장항 솔숲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묘미다. 솔숲 사이에 벤치와 원두막이 있어 잠시 앉아 쉬거나 가족과 둘러 앉아 간식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