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그림같은 그림카페(JEJU GREEM CAFE) 내돈내산 후기(아이와 함께)

제주항공우주박물관그림같은 그림카페(JEJU GREEM CAFE) 내돈내산 후기(아이와 함께)

오늘은 파묘 개봉일 줄거리 후기 에 대하여 공유하겠습니다. 금요일 심야 시간을 사용해서 다녀왔는데 할인을 왜 안해주는거지. 24년 2월 22일.첫날에 33만명이 몰렸다고 하는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할인 받아서 봐도 될 정도니까 너무 몰려가진 말아주세요.제작비 140억원,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입니다. 지금 영화볼게 마땅치가 않아서 무난히 넘길 듯.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김고은하고 이도현은 무당으로 나오고, 최민식은 풍수사, 유해진은 장의사로 나옵니다.

검은사제들, 사바하 같은 오컬트 영화를 주로 연출했던 감독이 또 만든 것입니다.

서울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는 어떤 곳인가?

코엑스 전시회장으로 걸어가다보시면 멀리서도 신기하게 보이는 듯한 건물 내부가 책으로 샇인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벽에는 책들이 꽂아져있습니다. 사람 손이 닿는 책꽂이에는 정말 책이 있구요 손이 닿지 않는 곳은 가짜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꽂아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그 저명한 스타필드가 지하에 있었습니다. 스타필드 역시 삼성역, 봉은사역과 바로 이어져있습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에 위치해있습니다. 삼성역 하차 후 지하철에서 코엑스 전시회장고 연관된 표시판을 따라가면 누구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KIMES에서 ESG를 소개하는 이유?

제가 KIMES를 오고 싶어 했던 이유이기도 한데요. A홀로 입장하자마자 바로 앞에 EMR과 연관된 소프트웨어가 있었습니다. 비트컴퓨터라는 회사인데요.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병원에 가면 간호사들이 직접 환자의 이름을 불렀는데요. 이제는 그런일들이 거의 없습니다. 대형모니터에 접수차례대로 환자들의 이름이 나오구요. 특히 개인정보의 민감화로 인해 환자의 이름 중 일부분은 가리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접수와 수납조차도 간호사가 아닌 키오스크를 통해 운영되는 곳도 있었는데요. 정말 시대가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코엑스 입장하는 방법

출입구 앞에는 관람 시 이롭게 하는 책자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안내 책자를 통해 관람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라서 KIMES 전시회 정보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표를 구매해야하는 분들은 입장하는 곳에 표 산다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직접 구매와 함께 입장하시면 됩니다. 티켓을 사전에 가지고 계신분은 입구쪽에 입장방법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KIMES 코엑스 전시장

총 5개의 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의료전시회도 여러 분야가 있으므로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의 직업과 성향드에 따라 관심가는 홀이 있을텐데요.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5개 홀을 다. 보니까 힘들긴 하더라구요. 저는 평소 회사에서 EMR과 연관된 일을 하다보니 요즘 EMR은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A홀과 D홀을 더 주목을 두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 외 전시관의 경우는 거의 모든 하드웨어나 장비와 연관된 전시회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sect 논제2

5장 영화가 보여주는 월 스트리트와 가상 현실에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주인공 고든 게코는 돈을 위해서라면 주가 조작과 내부자 거래도 불사하는 자본조심을 낳은 괴물입니다. 그의 딸 위니는 돈에 무관심한 진보주의자입니다. 위니의 남편 제이콥은 머리로는 진보인 척 하지만, 행동으로는 수익을 추구는 유형입니다. p.192 여러분은 돈이 전부다, 돈에 무관심하다, 돈은 수단일 뿐이다 세 가지 중 어떤 쪽에 기울어져 있습니까? 세 가지 예시가 살짝 극단적인 느낌입니다.

대부분이 돈은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살았기에 돈은 늘 있었고 돈돈 거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벌고 모으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통해 불리는 것에는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필요합니다.

sect 논술 중에 인상 깊었던 부분 등 논술 소감을 나눠봅시다.

* 인문학 위주의 책을 읽었는데 인문학과 더불어 세상사 여러 분야에 주목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ldquo;가치가 변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가치를 만드는 것rdquo;이라는 말처럼 가치 있는 변화를 구별해야겠다. 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바르고 유리한 방향으로 나가길 바란다. 투자의 방향을 제시해 주어서 좋았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요즘 아그들이 뭘 좋아하는지, 뭘 재미있어 하는지, 뭘 먹는지 관찰하는 것도 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 년 전부터 챗GPT와 AI에 대하여 접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저축만 할 것이 아니라 투자에도 주목을 둬야하는 세상 같다. 지금은 SNS 등의 플랫폼을 통해 개인 브랜딩을 하고 1인 기업가가 되기도 합니다. 투자와 함께 기업가 마인드도 중요한 거 같다. 늘 새로운 문화와 기술에 관심이 많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