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1순위 조건, 순서 소득 우선권 가족 가점 정리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순서 소득 우선권 가족 가점 정리

청약 가점을 쓰는 경우는 민간 분양에서 1순위 일반 제공 청약 입니다. 공공 분양은 청약 가점이 아닌 통장 납입 횟수와 금액으로 경쟁을 하게 되고, 이거는 나중에 따로 다루겠습니다. 또한 민간 청약에서 특별 공급은 가점의 대상이 아닙니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특공 등은 가점이 아닌 각각의 특별 공급에 해당하는 조건들이 되는 사람들이 하게 됩니다. 청약 가점의 구성 청약 가점은 84점이 만점 입니다. 총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 무주택 기간 2. 부양가족 3. 청약통장 각각의 항목의 점수를 체크해서 이를 합산해서 계산하게 됩니다. 각각의 항목을 하나씩 챙기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주지역에 따른 주택 당첨자 선정기준

주택이 건설되는 시, 군지역에 거주하는 청약신청자에게 첫째 공급되고 미달 시 잔여세대는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신청자에게 공급됩니다 다만 수도권 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 지역은 별도 기준 적용 세종특별자치시, 도청이전신도시, 혁신도시개발지구, 기업도시개발구역, 산업단지, 주한미군 이전지역, 위축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해당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자도 청약 가능 수도권에만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부으며 집중 개발합니다.

보니 수도권 주택 가격이 천정땅으로 급상승하며 수도권에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지방에서 수십 년 살아온 사람들과 비교해 엄청난 자산격차를 발생시켰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평생 농땡이 까고 살아온 것도 아닐 것인데 말이죠 국토균형발전은 무엇보다.

운정 3 제일풍경채 입지 및 프리미엄

GTXA 개통 후 서울역까지는 18분 대, 강남까지는 20분대의 편도 이동 시간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서 운정역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5분 내외로 운정신도시에서 가장 역에 근접한 아파트입니다. 강남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서울 시내의 34평 아파트의 경우 거의 모든 10억이 넘어가고 강남에 가까워질수록 그 금액대가 억 단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신림역에서 가는 시간과 비슷하지만 시세는 그 절반 수준이라면 현재까지 모아놓은 자산이 적은 340대나 이전 파주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인 거주지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입지 및 인프라, 교통

광명 트리우스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로는 약 13분정도 소요됩니다. 해당 노선을 사용해 고속버스터미널, 강남구청역, 서울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근처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기 때문에 보다.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겠습니다. 상기 아파트는 대형 상권을 이루고 있고,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아이파크몰, 롯데아웃렛, 이랜드리테일, 현대시티아웃렛, 하나로마트 등이 3km 이내에 있어 10분 내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철산로데오거리, 중앙시장, 철산역 생활권 및 아이파크몰, 코스트코 고척점 등의 구로구 생활권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해당됩니다. 교육 환경의 경우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으며, 광명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요.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상기 아파트는 2025년 11월 입주 예정인 1,957세대인 아파트입니다. 청약 당시 전 주택형으로 1순위 마감 되었고 평균 경쟁률은 2.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중 가장 인기 많았던 타입은 59B타입으로 8.67대 1의 경쟁률과 당첨가점은 57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총 228세대 모집 중 4,629건의 청약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가장 높았던 당첨 가점은 74점입니다.

메이플자이 분양가

2021년 6월 서초구 반포동에서 공급된 래미안 원베일리 일반제공 청약접수 결과, 224가구 모집에 3만6116건이 접수되어 평균경쟁정도 161.23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46A타입으로 2가구 모집에 3,747건이 접수되어 1873.5대 1을 기록했으며, 최다청약접수는 전용 59A타입으로 112가구 모집에 1만3989건이 접수되어 124.9대 1을 기록했다. 당첨가점은 최저 69점59B부터 최고 84점74B이었다.

국민주택은 공급물량이 없어서 청약에 응모해도 당첨이 사실 어렵지만 민영주택에 상대적으로 금액이 저렴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국민이던 민영이던 어떤 거라도 당첨되기를 바라봅니다. 국민주택은 순차제를 도입하고 민영주택은 가점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청약 통장은 한도 1200만 원까지 세금 미과세 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적금 개념으로 계속 불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청약당첨이 되고 계약과 입주는 신중히 생각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