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학생 노트북컴퓨터 추천, 삼성 갤럭시북2 프로 360

직장인 대학생 노트북컴퓨터 추천, 삼성 갤럭시북2 프로 360

저는 높은 사양의 전자기기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처리를 하지 않으며영상편집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에 관해 조예가 깊으신 분들이 보시면 좀 좁은 글일 수 있습니다. 저는 다만 CPU가 핵심적인 중추 역할이라는 점. 그래픽 카드는 그래픽 기능에서 CPU의 연산을 분산해 주는 역할을 하여 컴퓨터 속도가 빨라지게 해야만 되는 점. 컴퓨터가 버벅거리지 않으려면 RAM이 높아야 해야만 되는 정도만 알고 전자기기를 구매하긴 합니다.

제가 노트북을 사용하는 범위는 문서작업, 동영상 시청OTT, 유튜브, PDF 파일 읽기, 블로그 글 작성, 임상사진 정리 등입니다. 이후에는 디지털치과 진료를 위해 Exocad와 같은 CAD 프로그램도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노트북을 구매하였습니다.

S펜으로 일러스트레이션하기

삼성 갤럭시 북3 프로 360과 S펜의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몇 가지 앱으로 작업했습니다. Clip Studio Paint, Adobe Illustrator, Adobe Fresco, Adobe Photoshop을 사용했습니다. 스타일러스로 그림을 그리는 동안 손이나 팔의 일부가 화면에 닿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만 아니라면 이 장치는 훌륭합니다. 저는 어떤 앱을 사용하든 손바닥이 화면에 닿으면 거부 반응이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릴 때, 그리고 감히 추측하건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림을 그릴 때 스타일러스가 화면에 닿기 전에 손이 먼저 화면 표면에 닿습니다. 기계가 손바닥 인식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스타일러스를 감지해야 합니다. S펜은 내부에 배터리가 없고 전자기 공명EMR을 사용하므로 스타일러스가 화면에서 약 0.5인치 이내에 있지 않으면 노트북이 팜 리젝션 기능을 활성화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수명

이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밝기, 120Hz 주사율로 기기를 실천하고 기기의 S펜으로 일러스트 앱을 사용하는 경우 그리 길지 않습니다. Adobe Fresco와 Clip Studio Paint에서 스케치를 시도해 본 결과 3시간을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화면 밝기를 50로 줄이고 전원 옵션고급 설정을 고성능이 아닌 균형으로 관리하는 등 약간 덜 강렬하게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는 전력 소모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결과 6시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여기서는 단순히 타이핑과 클릭이 아닌 일러스트레이션과 동영상 스트리밍 시간을 의미합니다. MacBook Pro M2 Max나 Lenovo ThinkPad T16 1세대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시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PDF 데이터를 열어서 강조 등의 기능을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삼성 갤럭시북 프로 2 360의 경우 필요한 논문이나 혹은 강의자료들을 pdf 파일로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과거 데스크톱의 경우는 마우스를 사용해 스크롤을 내려야 했는데 이 노트북의 경우는 S펜을 사용해 패드로 책을 보듯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대학병원 시절만큼 논문을 많이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pdf 서류 등을 보는 경우는 많은데 그럴 때마다.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PDF 서류의 경우는 각종 관공서, 보건소, 세무서 등의 문서들이나 강의 자료, 강의안, 상품 브로셔 등이 대부분인데 지난 시대의 모습 노트북의 경우는 이런 PDF를 읽는 통합 프로그램이 크롬의 경우는 너무 가벼워서 충분한 기능이 미흡한 점이나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버벅거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할 때 컴퓨터가 멈추거나 버벅거리는 증상

최근 시기 발생했던 일인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워드를 사용해 글을 작성하려던 중에 여러 번 컴퓨터가 멈추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키가 먹히지 않아 결국 전자기기를 억지로 재부팅해야 했고 3회에서 4회 정도 반복되었습니다.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에는 큰 버벅거림이나 멈춤을 느끼지 못했는데 유달리 워드나 엑셀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할 때면 이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처리를 할 때 더디지 않고 빠르기를 바라는 마음에 노트북을 새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것인데 그 효용을 보지 못하였다는 생각에 당시에는 좀 억울했습니다. 증상을 검색해보니 윈도 11에서 이런 불안정한 증상을 보인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사용해보면서 문제가 지속되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다시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