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기자 강진구, 윤석열 측 회유 걷어찼다

찐기자 강진구, 윤석열 측 회유 걷어찼다

bns news 그는 첫머리에서 윤 대통령과 한 장관, 30명 김앤장 변호사가 있었다는 내용만 제외하면 대부분 사실에 부합하는 이야기라고 했다. 김씨는 검찰개혁과 조국대전 1, 2prime를 집필했으며 더탐사가 발행한 윤석열 X파일 출판 대행을 맡았었지만, 올 7월쯤부터 더탐사 측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김씨는 처음 청담동 술자리는 있었어요. 다만 그 자리에는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없었습니다. 30명의 김앤장 변호사가 아닌 1명의 변호사가 있었을 뿐입니다.

이세창, 인수위 출신의 모 인사, 모 대부업체 회장, 모 변호사 이렇게 4인이 있었던 술자리라며 청담동의 바에는 그랜드피아노가 있었고, 첼리스트는 그곳에서 동백아가씨와 사랑two를 연주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윤후보와 결혼전 이미 불임이었다
윤후보와 결혼전 이미 불임이었다


윤후보와 결혼전 이미 불임이었다

그들이 최근 시기 주장하고 있는 것은 김건희씨가 윤후보와 결혼하기 전부터 이미 불임이었으며, 이로 인해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의사와 첫 결혼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앞서 김건희씨는 12월 26일 오후 자신의 이력을 과장해서 기재한 것 등을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습니다. 김씨는 입장문에서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의 직장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를 잃었다.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10. 박진 외교통상부장관 내정자195 16 서울, 만 65세

2004년 국회 국방위 당시 K1A1 전차와 K9 자주포 포함 화기별 비축일자를 상세하게 언급하여 기밀 유출 논란, 본인은 추정치라며 부정, 이에 대하여 육군이측에서 군 3급 기밀사항이라며 보도 자체 요청한 바 있음

2008년 국방부 동아태차관보와 면담 당시 망언 사람들이 대규모 시위가 정부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생각 한국은 너무 많은 민주조심성을 갖게 됐습니다.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한것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한것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한것

이에 대하여 열린공감TV 측의 정천수 대표는 페이스북에 해당 발언을 언급하면서 취재 결과 김건희씨는 윤석열 후보와 결혼 전에 이미 불임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그녀의 첫 번째 결혼은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였으며 그와 결혼 전 이일로 산부인과를 수차례 방문합니다. 둘이 눈이 맞아 결혼했던 사실을 제보받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 사생활에 연관된 내용인데 이 내용을 굳이 기자회견 내용에 넣은 이유는 동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 아니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하여 김씨 측 관계자는 대꾸할 가치도 못 느낀다면서 정신나간 사람들 아니냐고 격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