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 물놀이터 315 해양누리공원 시간관리 운영정보 근처맛집소개

창원 마산 물놀이터 315 해양누리공원 시간관리 운영정보 근처맛집소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안길 10319 광암해수욕장 맞은편 수영장 있는 건물입니다. 1100 20 00 창원으로 1박 2일 펜션을 다녀오고 근처에 광암해수욕장이 있어서 카페를 다녀왔어요. 너무 더워서 해수욕은 이미 포기했고 창원에 가볼 만한 곳이 딱히 없어서 콰이강의 다리를 가려다가 이 날 너무 덥다. 못해 뜨거워서 포기하고 바로 카페로 직행했어요. 온 더비치 카페는 수영장이 있는 카페로 유명하더라고요. 주문은 이렇게 2층으로 올라와서 하면 됩니다.

마산 15 해양누리공원 물놀이터 방문 전 준비물

수영복, 수건, 아쿠아슈즈, 돗자리, 여벌옷, 간식, 물, 비닐봉지, 수영모, 물놀이기저귀 3.15 해양누리공원 물놀이터에 가기 전 챙기면 좋은 준비물로는 수영복래쉬가드, 수건, 아쿠아슈즈신지말고 수영장들어가기 전 신기세요 밖에서 신던 신발 신고 못들어가요., 돗자리, 여벌옷, 맛있는 간식, 물, 젖은 옷을 담을 비닐봉지 아니면 아쿠아백이 있으면 좋습니다. 추가로 수영모가 있으면 좋겠지만 귀찮다고 잘 쓰지않는게 현실 .. 도시락을 준비해오시면 공원 내 잔디밭이나 그늘 아래부터 피크닉도 가능합니다.

기저귀를 떼기 전이라면 물놀이 방수 기저귀는 필수입니다. 수영모도 챙겨가시면 물을 깨끗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선택사항인듯 합니다.

수영장 카페 모토모토 강원 춘천시

수영장과 BBQ 시설을 모두 갖춘 카페 구봉산 야경과 함께 여러 음료와 베이커리 그리고 수영장과 BBQ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게 휴식할 수 있는 풀빌라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카페 내부에 수영장이 있으며 인당 2만 원 이상 음려나 빵 결제 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15 해양누리공원 물놀이터 운영시간

마산 3.15 해양누리공원 물놀이터 운영시간 안내입니다. 3.15 해양누리공원 물놀이터는 23.7.78.20 월요일, 우천시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정각마다. 시작합니다. 40분동안 분수가 나오고 20분 동안은 휴식시간이라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중간중간 쉬실수 있습니다. 물놀이 시간이 끝나면 안전요원께서 출입을 금지하고 입구를 막아두셔서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마산 15 해양공원 물놀이터 수질

코로나로 인해 22년 7월 8일에 첫 개장을 했다보니 창원 시내의 타 물놀이터에 비해 깨끗한 편입니다. 아그들이 노는 곳이다보니 눈병 및 질환 예방을 위해 수질관리가 우선인데요.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부유물 및 침전물을 수시 제거하고 주 1회 이상 청소를 하며 수질관리에 힘쓴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이 방문 했을 때도 휴식시간동안 물놀이장 수질을 위해 청소를 중간중간 하시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창원 마산 3.15 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은 만들어 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놀이터입니다. 하지만 비시즌 기간에는 일반 놀이터로도 운영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물놀이터 물은 수영장물 만큼은 깨끗하지 않다는걸 인식시켜주시는게 필요합니다. 물놀이가 많아지는 여름철이 되면 소아과에 피부병, 눈병 환자가 증가합니다.

마산 15 해양누리공원 시설안내

3.15 해양누리공원 물놀이터 맞은편에는 샤워실, 화장실, 탈의실, 종합상황실이 있습니다. 요즘에 조성되어 비교적 깔끔하고 규모가 큰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 오며가며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 시즌이 되면 임시 탈의실을 남, 여 구분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물놀이 하고 축축해진 옷을 바로바로 갈아입히기가 편리하답니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에 맞추어 남, 녀 샤워장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만약의 구급상황을 대반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단한 상비약과 밴드 등을 비치하고 있으며 안전요원이 물놀이터 안에서 케어해주셔서 어린 아이들과 놀아 줄 때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놀아줄 수 있었습니다.

미끄럼틀 갯수도 많아서 아그들이 많아도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운동처방실

운동시설에 운동처방실이 있는걸 처음 보았습니다. 초기에는 몸무게를 재러 들어갔는데 인바디 기구들도 있고 야간에도 당직을 서는 선생님들이 인바디 결과로 소개를 해주신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바로 다음주 화요일로 예약을 다음주 화요일에 30분일찍 나와서 인바디 결과를 같이 보기로했다. 여러 시설들을 둘러보고 처음등록이라 핸드폰으로 출석체크 하는 카드도 발급받았습니다. 일반카드로 받으면 잃어버릴때 재발급비용이 1000원이고 핸드폰으로 발급받으면 무료라고 해서 바로 스마트폰 바코드로 인증하는 걸로 받았습니다.

만약에 수영장에서 수영 말고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신다고 하드라도, 수영장 안내쪽에서 카드를 발급하고 등록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수영장 정문으로 들어가서 확인 하시길!! 사진이나 찍으면서 살빠저서 좋다고 돌아다니는 이때가 좋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