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받으면 이렇게 달라져요 (캐나다 영주권자의 이점)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받으면 이렇게 달라져요 (캐나다 영주권자의 이점)

캐나다. 기술 이민에 알맞은 기술도 없고, 영어도 없지만 캐나다로 이민하고 싶다면 꼭 알고 있어야 할 현실이 있습니다. LMIA이란 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의 약자입니다. 비자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이것은 승인 서류에 가깝다.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ESDC에서 캐네디언 인력만으로는 충족이 되지 않는 캐나다. 내의 사업장에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게 허가를 해주는 서류인 것입니다.

한국의 예로 들어보자면 힘들기로 강력한 조선업계에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력을 채우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입니다. 코리아에서 힘들게 일하는 외국인들의 노동자들의 처우가 어떤지 생각해 보라. 여기도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미국에서 출생했거나 미국으로 귀화한 사람이면 해외에서 출생한 자녀라도 1세대까지는 특별한 절차 없이도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습니다. 해외에서 출생한 경우 미국으로 가지 않고 미국 대사관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사회보장번호를 부여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귀화자가 아니고 해외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인데 그 자녀도 또 해외에서 태어나게 되면 그 부모가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 만 14세 이후 2년을 포함해서 총 5년을 미국에서 살았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자녀가 미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경우가 모두 안될 때는 미국인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부모의 초청을 받거나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 또 해외에서 태어난 자녀의 출생신고는 만 18세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사람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미국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점

미국 시민권자는 미국인이지만 영주권을 갖고 있으면 외국인입니다. 따라서 영주권자는 선거권, 피선거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빼면 미국에서 시민권자와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자가 중범죄를 저지르거나 경범죄를 자주 저지르면 본국으로 추방됩니다. 또 미국은 주에 따라서 어떤 주는 영주권자가 공무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 영주권

미국 영주권이란 외국인으로서 미국에 영주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영주권을 얻으면 사고만 내지 않으면 계속 미국에서 거주할 수 있기에 이를 얻기 위해서는 조건이 아주 까다롭다고 합니다. 영주권을 얻으면 평생 쓸 수 있지만 법적으로는 미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입니다. 이 영주권 카드는 10년에 한 번씩 갱신해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이 영주권 카드를 갱신할 때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주권 갱신을 한다는 기간에는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0년 후에 갱신을 하지 않아도 영주권 자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아닌 곳에 있다가 미국으로 들어갈 때는 합법인 영주권 카드 그린카드라고 불림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10년마다. 갱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취업 비자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비자 가용성 및 우선순위 날짜 처음 날짜

Visa Availability and Priority Dates 미국의 이민 및 국적법 The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INA에서는 미국 국무부 the U.S. Department of State, DOS가 해마다 합법적 영주권 lawful permanent residents, Green Card을 취득하길 바라는 비시민권자에게 발급할 수 있는 이민 비자의 수를 설정합니다.

미국 시민권자의 직계 가족을 위한 이민 비자는 무제한으로 언제든지 청원서를 제출하고 취득할 있습니다. 해당 직계 가족은 다음과 같다.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은 캐나다. 영주권 노예 LMIA의 삶

하지만, 공부와 운동을 취미로 삼아 자기 계발을 하고 살기에는 이만큼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돈 안 드는 방에 앉아 책을 취미로 삼고, 영어 단어를 외운다면? 무선 인터넷 존에서 휴대폰만 한다면! 생활비 절약도 문제없습니다.. 물론 사교생활, 외식, 문화생활은 코리아에서 자국민으로 살 때만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친구도 없고 외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