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지수 뜻과 차이를 알아보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뜻과 차이를 알아보자

최근 코스닥 종목에 베팅하면서 그런 의문이 들었다. 원래 코스닥에 있던 종목이 코스피로 상장하면 주가가 오르게 될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블로그에 조금 끄적여 보려 합니다. 1 연판매량 1천억 이상을 기록합니다. 2 영업이윤 50억 이상을 기록합니다. 3 발행주식수는 1백만 주 이상을 가진다. 코스닥 시장과 코스피 시장의 차이는 예전에 블로그에서 한 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코스피 시장은 대형주 위주로 형성된 시장이며 코스피 기업에 비해 안정되는 재무 흐름을 보여줍니다.

코스닥 시장은 주로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포진해 있으며 재무 흐름은 불안정하지만 그만큼 단기에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시장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코스닥에서 벤처기업의 경우, 자기자본 15억원 이상 아니면 시가총액 90억원 이상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를 살펴보면. 상장된 기업들의 규모로 볼 수 있겠고, 주가 변동성 차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주로 삼성전자, 카카오, 현대자동차 등등 대기업들과 중견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 메디톡스 등 기술성장기업, 벤처기업들이 상장되는 시장입니다. 또한,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주가 변동성으로 인한 위험요소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닥의 경우 주로 신약개발, 미래성장산업 위주의 기업들이 투자를 받으며 상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미래유망성에 대한 기대감에 수익률이 높을 수 있지만 투자에 따른 리스크가 클 수 있습니다.

코스닥은 무엇인가?
코스닥은 무엇인가?

코스닥은 무엇인가?

코스닥은 위에서 이미 언급하긴 했는데, 코스닥이란 Korea Securities Dealers Autimated Quotation의 약자로써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하여 나타낸 수치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코스닥에 상장된 중소 및 벤처 기업들을 자금을 원할히 조달받아 원만하게 사업을 영위해 나갈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들의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주식에서의 변동성이 코스피와 비교해 높다고 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의 주가는 워낙 규모가 크기때문에 하루만에 30를 기록물을 작성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의 경우 주가가 하루만에 30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는 무엇인가?

보통주란 삼성전자라는 주식처럼 보통의 주식으로써 의결권, 배당청구권 등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일반주식을 의미하며, 우선주란 삼성전자우처럼 의결권이 주어지지 않는 대신 보통주보다. 더 많은 배당 및 기업 청산시 우선변제권의 권한을 갖게되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식수를 비교해볼 때 우선주의 수가 대조적으로 적으며, 기업에 따라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치가 다르게 평가됩니다.

코스피에는 어떤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을까?

코스피 시장엔 저희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부터 20위까지의 기업을 나열해보면,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삼성SDI, 삼성전자우, 현대차, NAVER, 기아, 카카오, 셀트리온, 삼성물산, KB금융, POSCO홀딩스,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SK, SK이노베이션, LG전자가 코스피 20위권에 속해있습니다.

여기에서 잘 보시면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코스닥란 무엇인가?

코스닥은 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으로 코스닥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장외거래 주식시장입니다. 미국에는 나스닥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입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코스피의 굴지의 기업들이 아닌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의 주식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피의 문턱이 높아 투자금 유치가 힘든 기업들을 위해 마련된 거래소입니다.

코스닥은 벤처기업, 기술 특례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바이오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바이오에 유명한 기업은 셀트리온이 있죠. 기술이 있지만 아직 상용화를 못한 기업들이 있을 수 있어 현재의 가치보다는 장래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투자에 따른 수익률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변동성과 리스크가 큽니다.

오늘 단순하게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코스닥이든 코스피든 해당 기업의 사업 이슈나 운영 상태, 재무재표 등 정보들을 공부하며 건강한 투자를 하길 바랍니다 더많은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코스닥에서 벤처기업의 경우, 자기자본 15억원 이상 아니면 시가총액 90억원 이상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를 살펴보면.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코스닥은 무엇인가?

코스닥은 위에서 이미 언급하긴 했는데, 코스닥이란 Korea Securities Dealers Autimated Quotation의 약자로써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하여 나타낸 수치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는

보통주란 삼성전자라는 주식처럼 보통의 주식으로써 의결권, 배당청구권 등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일반주식을 의미하며, 우선주란 삼성전자우처럼 의결권이 주어지지 않는 대신 보통주보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