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영화 권장 best 6 총정리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크리스마스 영화 권장 best 6 총정리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저는 10월만 되면 가 얼마 남지 않았단 생각에 설레곤 합니다. 벌써부터 캐롤을 듣고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고 있는데요, 제가 본 영화들 중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던 영화들로만 정리해보았습니다. 에 있는 것들로 최대한 정리했으니 어디서 봐야하지라는 걱정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1. 크리스마스 관련 넷플릭스 영화 제안 2. 크리스마스 관련 디즈니플러스 영화 제안 2005년에 개봉한 전체관람가 영화로 러닝타임 1시간 38분, 네이버 기준 평점 7.83입니다.

하나뿐인 딸이 페루로 봉사를 나가고 처음으로 부부 둘이서만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편인 루더가 큰 결심을 합니다.

로맨틱 홀리데이 2006년

2006년에 개봉한 15세 관람가 영화로 러닝타임 2시간 15분, 네이버 기준 평점 8.73입니다. 상처를 입은 두 여성이 서로 집을 변화시켜서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을 보내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서로의 연인을 만나는 내용입니다. 카메론디아즈, 케이트 윈슬렛, 주드로, 잭 블랙이 주연입니다. 배경음악으로 캐롤이 깔리는데 제대로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영화임이 느껴집니다. 러브액츄얼리만큼 유명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곳에서 권하는 만큼 한번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힐링이 절로 되는 영화입니다.

러브 액츄얼리 2003년

2003년에 개봉한 15세 관람가 영화로 러닝타임 2시간 10분, 네이버 기준 평점 9.22 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여러가지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여러 명장면을 낳은 영화죠. 사실 너무나 유명해서 포함을 할까 말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저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주었던 영화기에 포함했습니다. 1년에 한번 보시면 처음처럼 설레게 해주니 충분히 계속 추천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브리짓존스의 일기에 나온 두 배우, 휴 그랜트와 콜린퍼스가 여기서도 나오네요. 넷플릭스에 있는 이 영화 보고 어. 이거 뭐야. 이런게 있었어.? 싶으실수도 있어요 넷플릭스 러브액츄얼리는 가족과 함께 보지 않길. 전 어김없이 올해도 침대에 누워 귤 까먹으면서 볼 예정입니다.

폴링 포 크리스마스 2022년

2022년에 개봉한 전체관람가 영화로 러닝타임 1시간 33분, 네이버 기준 평점 7.02입니다. 스키 여행 중 사고를 잃은 여자주인공을 도와주는 남자주인공과 그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영화는 진행됩니다. 정리한 영화 중 가장 최신영화입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의 남자친구가 너무 억지스러운 느낌은 있었으나 그래도 영화 전체적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정이 느껴져서 좋았던 영화입니다.

린제이 로한의 모습도 오랜만에 볼수 있구요. 크리스마스가 배경인 영화라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영어 표현 분석

1.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는 크리스마스에 사용하는 인사말로, 한국어로는 메리 크리스마스로 번역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시즌 이 표현을 사용해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크리스마스 축하 인사를 전할 수 있어요 2. keep the change 거스름돈은 남겨 두세요 keep the change는 손님이 남은 돈을 팁으로 주는 여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가게의 계산을 마친 후 거스름돈을 팁으로 남기고자 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하면 좋아요. 3. not afraid anymore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아요 not afraid anymore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아요라는 뜻으로, 자신감을 회복했거나 공포를 극복한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브리짓존스의 일기 2001년

2001년에 개봉한 15세 관람가 영화로 러닝타임 1시간 37분, 네이버 기준 평점 8.67입니다. 32살 솔로인 브리짓과 직장상사 다니엘, 그리고 변호사 마크 사이에서 생겨나는 사랑 스토리입니다. 르네 젤위거, 콜린퍼스, 휴 그랜트 등 그야말로 대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라 처음 보기 시작할 때부터 설렜습니다. 처음 나오는 여자주인공의 집 분위기도 너무나 제 스타일이라서 빠져들었습니다. 종합적인 흐름도 억지로 넣은 것 같은 상황도 없습니다.

마지막 눈길 위에서 여주인공이 뛰어갈 때 나오는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제가 정말 즐겨찾는 노래가 나와서 무작정 기분 좋았습니다.

더현대서울

요즘에 인스타, 카톡 배경에 온통 빨갛게 물든 곰돌이 트리 사진이 있길래, 나도 질 수 없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가장먼저 찾아갔습니다. 근데 정말이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사운즈 포레스트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려니, 멀리서도 5층에 줄 서 있는게 보여서 저희는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