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발론 루이보스 밀크티 vs 수제 루이보스 밀크티

타발론 루이보스 밀크티 vs 수제 루이보스 밀크티

1 새벽 기차를 타고 산마리노 공화국으로 가는 길, 리미니에서 선글라스 소매치기를 당했다. 2 산마리노 공화국의 숙소는 가능하면 버스 정류장 가까운 곳에 잡자. 돌 언덕길은 캐리어에게 지옥입니다. 3 조용한 밤의 골목길, 야경이 참 이쁘다. 여유가 되면 꼭 하루 묵어보시면 좋을 듯. 1 버스 시간표는 가능하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정밀 연구하는 편이 좋습니다. 2 이탈리아에서 물건을 도난당했을 경우, 근처 경찰서에 가서 도난 신고 접수를 하면 서류를 발급해줍니다.

3 산마리노 버스 정류장 위치는 기차역에서 가깝지만 헷갈리기 쉬우니, 여유 있게 확인합시다. 표지판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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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스프카레

사무라이 스프카레

대신 예전에 갔었던 사무라이 스프카레집으로 향했다. 예전 2018년 때 혼자갔을 때 긴 웨이팅을 했던 기억이 있어 걱정되었지만 웬걸 사람이 우리랑 한 팀 말고 없었음. 저 갈릭 브로콜리 튀김이 진또배기 인테리어가 정말 맘에들었던 곳 중 하나.근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의아했었음. 여태까지 무슨 별점테러를 당한 것도 아닌데? 두드러지게 이날만 사람이 없던걸까. 스스키노 명물 니카상을 배경으로 지나가는 불건전한 유흥업소 간판. 이런 간판과 무슨 관광객 인포메이션 센터같이 생긴 점포가 길거리에서 심심찮게 보이는데알고보니 저기에 상주하는 직원에게 얘기하면 저 여성분들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준다고 함. 이분들은 건전하게 선거 유세중이었음 숙소에 들어가기 전 민생물가를 보기위해 편의점 콘비니에 들림.콜라는 우리나라보다.

슈냉 블랑

프랑스 루아르 계곡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으로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널리 심어진 품종입니다. 슈냉 블랑은 남아프리카 포도밭의 5분의 1 가량을 차지하며 소비뇽 블랑과 가까운 품종입니다. 범위당 수확량을 낮게 유지할 수 록 꽃, 꿀등의 여러가지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샐러드, 생선, 치킨 등과 잘 균형잡힌 와인을 만들 수 있는 포도 품종입니다.

다루마 징기스칸

다루마 징기스칸 집이 워낙 현지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아 비수기인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픈하자마자 잽싸게 1인분 씩 해결하고 밖으로 나옴. 나올 때 이미 긴 웨이팅 줄이 형성되었음.

2차로 찾은 스프카레 집인데 역시 웨이팅이 어마무시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식당인데 지상까지 사람이 나와있을정도니..밖에서 기다리기엔 살짝 쌀쌀한 날씨였음.웨이팅을 라인 앱으로 등록하라기에 걍 깔기도 귀찮고 해서 안했다.

맨 셀러 셀렉션 슈냉 블랑 마시고 난 후기

다른 와인과 비교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별생각 없이 구매했던 와인인데 굉장히 기대이상의 좋은 풍미를 지닌 와인이었다. 대체로 위스키를 누리고 와인은 자주 접하진 않지만 시트러스가 강한 와인보단 어느 정도의 단맛과 다른 맛을 추구출하는 편인데 딱 그런 와인이었다. 약간 체감하는 고소함과 약간의 씁쓸함이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안주로 함께 먹은 치킨과 과일 케이크와도 잘 균형잡힌 조합이었고 좋은 날씨에 야외에서 즐기니 더더욱이 좋게 체감하는 와인이었다.

이것저것 조사해 본 바로는 고소함이나 땅콩등의 느낌이 품종에서 나타내는듯합니다.

일본 로손

위에 썼듯이 로손 계란 샌드위치는 필수로 드셔보시고 다시 한번 강조 계란샐러드 샌드위치 XXXXX 일본식 오믈렛 샌드위치 OOOOO 로손 우유크림 케이크 롤모찌롤 쫀득한 식감의 빵 속에 진한 우유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로손은 디저트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 대표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 로손 당고 교토에서 먹었던 당고가 진짜 너무 맛있어서 그 기억으로 여기저기 찾아다녔으나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다.

교토에서 먹었던 당고는 달다고 느꼈는데 도쿄에서 먹은 당고는 죄다. 짜고, 탄맛 느껴지고… 입만 버렸다. 아쉬움에 편의점에서 보이는 당고까지 집어봤는데 역시 그냥 그렇다. 비추. 하지만 로손은 죄가 없습니다..

일본 패밀리마트

패밀리마트 생딸기우유 편의점에서 이런 맛이? 할 정도로 웬만한 카페보다. 나은 수준의 진한 생딸기우유. 딸기 과육 듬뿍. 달달함 듬뿍. 제발 드셔보셨으면 좋겠다 멜론맛도 있던데 그건 먹어보지 못했다. 토요수산 타누키 튀김소바 마지막 토요수산 타누키 튀김소바는 어느 편의점에나 있었고 크기도 세 가지나 있었어요. 일본 내에서 인기가 좋았다는데 감칠맛 나는 짭짤한 온소바로 닛신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으나 그거보단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배가 부른 상태라 몇 입 먹지 못해 특정한 맛 기술은 어렵지만 이런 거 먹으면 이상하게 김치 생각나는. 편의점 음식은 궁금한 거 마구잡이로 산 편이라 분명한 금액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본 편의점 가격은 대체로 비싸지 않은 편이라 너무 많이 사시지 않는 이상 부담 없이 구입하실 수 있으실 거입니다. 각 제품은 해당 편의점에서만 파는 건지 몰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곳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무라이 스프카레

대신 예전에 갔었던 사무라이 스프카레집으로 향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슈냉 블랑

프랑스 루아르 계곡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으로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널리 심어진 품종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루마 징기스칸

다루마 징기스칸 집이 워낙 현지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아 비수기인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