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엔 커클랜드 미녹시딜 후기(feat 탈모예방, 탈모방지, 로게인폼)

탈모엔 커클랜드 미녹시딜 후기(feat 탈모예방, 탈모방지, 로게인폼)

미녹시딜은 그냥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알고 있지만 원래 고혈압 치료제 경구약입니다. 프로페시아와 같이 원래는 다른 질환 치료제고혈압로 개발되다가 임상 실험 중 대부분의 피실험자가 다모증의 부작용을 겪었고 이를 착안하여 탈모치료제로 개발하여 최종 바르는 약으로 미 FDA에서 탈모치료제로 승인받았습니다. 최초의 공인된 탈모치료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탈모치료제로 승인되었지만 먹는 미녹시딜은 아직 고혈압치료제이고 탈모치료제로 승인받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경구용 미녹시딜도 탈모치료로 오프라벨 처방이 많이 되는 추세이지만 공적인 승인은 받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정식치료제로 승인받아도 이미 특허가 다. 풀렸기 때문에 독점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식치료제로 승인받기 위해서는 수많은 비용을 들여서 임상실험을 해야 하는데 돈이 되지 않는 일을 제약사가 할 이유는 없습니다.


탈모 보조제이자 영양제, 판시딜과 케라스트
탈모 보조제이자 영양제, 판시딜과 케라스트

탈모 보조제이자 영양제, 판시딜과 케라스트

일반의약품으로 승인이 나 정식적으로 보조제 역할을 하는 탈모 영양제가 있습니다. 바로 판시딜과 케라스트입니다. 이 약품들은 두피 관리와 관련하여 관련하여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줘 모발의 튼튼함과 증가를 돕습니다. 판시딜에 함유되어 있는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B 성분 역시 두피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물론 판시딜과 케라스트 외 여러가지 탈모 보조제가 존재합니다.

수염 발모제 미녹시딜을 수염에 바른지 2개월째
수염 발모제 미녹시딜을 수염에 바른지 2개월째

수염 발모제 미녹시딜을 수염에 바른지 2개월째

커클 랜드 미녹시딜 5를 1개월 동안 수염에 발랐을 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1개월 차에 접어들었을 때 손거울로 철저히 보시면 약간 보이는 정도인데 매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수염이 올라왔어요. 수염에 미녹시딜을 한 달이나 발랐는데 생각만큼의 큰 변화가 없어서 꽤 실망했었습니다. 원래 콧수염과 턱 쪽은 어느 정도 수염이 나는 편이라 미녹시딜을 수염에 바르면 수염의 친커튼 라인도 빠르게 자랄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미녹시딜을 수염에 바른지 2개월 차에 접어들었을 때 위 사진과 같이 굵은 수염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미녹시딜을 수염에 한 달 정도 바르고 간지럽거나 피부 트러블 때문에 그만두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 커튼 라인이 턱 쪽입니다. 보니 미녹시딜을 발랐을 때 굉장히 간지러운 건 사실입니다.

부작용의 우려

탈모 환자들이 모두 두려워하는 부분이 이 부작용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탈모약의 부작용은 정력 감퇴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 역시 약 1의 환자들만이 느낀다고 하니 부작용에 대해서는 관심만 각진 채 약을 복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탈모약뿐만 아니라 모든 의약품에는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생명에는 해를 끼치지 않으니 복용 전 무요건 전문의와 상담 후에 약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아보다트에 대해서

식약처의 분류에 의하면 프로페시아는 모발용제로 분류되지만 하지만 아보다트는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프로페시아가 탈모 호르몬인 DHT의 1 타입을 억제시키는 약물이라면 아보다트는 1, 2 타입 둘 다. 억제시키는 약물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아보다트가 프로페시아보다. 더 효과가 좋은 약물이라고 생각되며 연구 결과에도 그런 방식으로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약이란 것이 사람마다. 모두 개별의 차이가 있으니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보다트는 투명하고 균일한 액이 든 미황색의 정방형 연질캡슐이며 성분은 두다스테리드 0.5mg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에 쓰이는 약이었으나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이 이 약을 복용한 후 모발이 자라는 것에 의해 탈모약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보다. 늦게 출발한 후발주자라 그런지 프로페시아보다. 평균적을 23만 원 저렴합니다.

사용 후기

현재 해당 물건을 사용한지 3개월 정도 지났지만 국내 제품과의 효능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주성분이 같으니 당연합니다. 자신이 미녹시딜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이유는 국내 제약회사의 미녹시딜 보다. 저렴하고 주성분이 같다는게 가장 컷다. 탈모약은 매일 발라야하고 언제까지 정의롭게 될지도 알 수 없기에 비용 부담이 은근히 느껴져 번거롭더라도 해외직구로 부담을 낮추는게 구매 목적이었다. 국내 제약회사의 미녹시딜 탈모약이 해외 직구로 구입하는 것과 큰 차이없는 가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이글을 마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탈모 보조제이자 영양제, 판시딜과

일반의약품으로 승인이 나 정식적으로 보조제 역할을 하는 탈모 영양제가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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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 랜드 미녹시딜 5를 1개월 동안 수염에 발랐을 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부작용의 우려

탈모 환자들이 모두 두려워하는 부분이 이 부작용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