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 제주여행코스 권장 EP2

혼자가는 제주여행코스 권장 EP2

8월 제주여행 추천코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제주도 여름여행에서 가장 필요로 한것은, 물놀이 입니다. 올해는 두드러지게 폭염으로 엄청난 더위를 자랑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시원하게 즐기세요. 우도와 성산 일출봉 한눈에 볼 수 있는 쾌감질주 월드제트보트 타고 상쾌한 우도 바다위를 쾌속질주 하면서 걱정 팍 팍 풀어보세요. 제주도의 하나의 최초 실내 놀이공원, 재밋섬 최신 놀이기구 10종 설치 및 국내 최대 실내 플레이 그라운드, 7미터 높이 실내 놀이시설 등으로 아그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입니다.

세번째로는 선착한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야경명소 허브동산입니다. 계절마다. 색색의 꽃이 피고지는 허비동산의 가을에는 핑크빛 물결이 일렁이는 핑크뮬리가 한창입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볕이 지나간 자리에는 화려한 빛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숲 속의 은하수가 내려앉은 듯 한땀한땀 빛나는 허브동산의 야경은 또다른 로맨틱하고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허브동산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컨셉 포토존들과 허브족욕 훈련 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서프라이즈테마파크

다섯번째는 폐자원을 활용해 영혼을 불어넣은 예술인 정크아트를 만나는 서프라이즈 테마파크입니다. 여러가지 만화영화 캐릭터들을 폐자원으로 만든 작품이 가득합니다. 여기는 아이들과 키덜트족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여행지입니다. TV에 소개될 정도로 큰 스케일을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모든 작품들은 살아 움직일 듯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섯번째는 세계 최초의 말 전문 테마파크인 더마파크입니다.

제주 액티비티계의 인기 탑2인 카트와 승마 모두를 더마파크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트랙 위를 달리는 명랑한 속도감의 카트와 말과 교감하면서 제주의 자연에 스며드는 승마 모두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포시즌해양레저시설 요트

두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럭셔리 힐링의 상징인 요트를 제주투어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포시즌해양레저시설 요트입니다. 크기부터 위대한 포시즌해양레저요트를 직접 타보시면 제주 바다의 멋진 뷰와 어울어져 꼭 지중해 한가운데를 항해하는 것만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특히나 포시즌해양레저시설 요트는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요트를 타면서 비행기 이착륙하는 모습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산양큰엉곶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숲 속 기찻길이 있는 고자왈 숲 산양큰엉곶입니다. 초록빛 풀내음이 가득하게 내려앉은 푸른 숲길 속 새소리와 풀잎 바람이 나부끼는 소리가 전부인 이곳 산양큰엉곶에 있다보면, 또다른 세상에 온 것만 같은 평온함에 절로 걸음이 느려질 것입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만 같은 보기 좋은 숲입니다.

화산 활동으로 암석과 덤불이 우거진 숲 속 곳곳에 자리잡은 아기자기한 오두막들은 꼭 요정들이 살고 있는 것만 같은 신비로움마저 느껴집니다.

산양큰엉곶의 대표적인 포토존 숲속 기찻길을 포함해 대부분의 포토존에는 소품으로 랜턴이 구비되어 있어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안도르 카페

네번째로는 제주 동쪽에서 사진 명소로 핫한 오름인 안돌오름 근처에 위치한 안도르 카페입니다. 초록 숲 속 사이에 비밀스럽게 위치한 안도르 카페는, 각각의 공간마다.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특히나 안도르 카페는 제주를 모티브로 한 특색있는 베리커리와 음료도 맛볼 수 있어서 눈과 입이 너무나 유쾌한 곳입니다.

차박,텐트

차량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차박도 한번 생각해 보실꺼같습니다. . RV차량을 렌트해서 해변가아니면 조용한 곳에서 차박을 많이 하죠. 근처에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장소를 정하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담요나 이런걸 또 챙겨야되기에 비추이긴 합니다. 하시게되면 춥고 더운 겨울,여름보단 날씨가 선착한 봄,가을을 추천드립니다. 텐트를 이용하실분들은 그 무거운걸 어떠한 식으로 들고가냐는 생각이 들 수 있으실텐데. 최근에는 편한게 텐트도 대여되는 업체들이 제주도에도 검색해보시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혼자 여행 갈 경우 숙박을 포스팅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야외에서 주무시는 것보단 게하나 숙소를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차박이나 텐트는 오히려 숙소잡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비용도 더 들고 비효율적이며 신경써야 될 것도 많습니다. 결심하고 가시는 분이 아니라면 숙소에서 주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