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RAW 보정 프로그램 라이트룸 VS 캡쳐원 뭐가 더 좋을까

후지 RAW 보정 프로그램 라이트룸 VS 캡쳐원 뭐가 더 좋을까

인원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배워야 지식이 늘어요. 하지만 우리는 강제로 훈련을 주입받다. 보니 대학교만 졸업해도 공부 안 합니다. 대부분이 안 하죠. 하지만 하고 싶어도 어디서 뭘 배우려면 시간과 돈이 들어가서 포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잘 경험해 보시겠지만 온라인 강의도 꽤 좋아져서 온라인 강의로도 충분히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점도 있죠. 온라인 강의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10분이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따분한 구간, 아는 구간은 스킵할 수 있잖아요. 질문을 할 수 없지만 여러가지 데이터를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시청각면에서는 더 좋습니다.

이런 온라인 무료강의를 모은 사이트가 바로 ekoreatech입니다.

라이트룸 프리미엄유로프로그램 유저들에게 추천

지금까지 설정한 밝기, 색상, 효과 부분이 전체적으로 적용되었기 때문에 강아지 눈이 아무래도 묻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유료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활용하여 눈동자가 좀 더 화사해질 수 있도록 밝기에서 노출, 밝은 영역, 흰색 영역을 화사하게 조정해 줍니다

그러면 어두웠던 눈동자가 다시 생기를 갖게 되어 조금 더 뚜렷한 이미지를 연출해 내실 수 있습니다.

밝기 조정과 곡선을 통한 대비

검정 배경에 하얀 털을 갖은 허스노우보드는 보다. 중후한 느낌을 주기 위해 빛의 대비를 높여주기 위해선 검은 부분은 더 어둡게, 흰색 부분은 그대로 두고 과도한 대비를 두 개의 톤의 경계가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곡선을 통해 중간 톤을 어둡게 낮추어 하이라트를 강조해 줍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하얀 배경에 하얀 강아지, 하얀 배경에 검정 강아지, 검정 배경에 검은 강아지, 검정 배경에 하얀 강아지 등 배경색과 반려견의 털 색상에 따라 대비 조절을 해야 합니다.

검정 배경에 검은 강아지의 톤을 어둡게 하고, 밝은 톤을 그대로 둔다면 눈과 입만 보이게 될 것입니다. 또 흰색 배경에 흰 강아지의 어두운 톤을 화사하게 하고, 밝은 톤을 화사하게 한다면 눈, 코, 입만 보게 되겠죠. 따라서 배경과 강아지 털 색상에 따라 밝기 조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라이트룸 AI 노이즈 제거 기능 실행하기

라이트룸 클래식 AI 노이즈 제거 기능은 2가지 방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는 상황 세부사항 노이즈 감소 또 하나는 상단 메뉴 사진 향상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을 선택한 후 노이즈 감소를 누르시면 미리보기 창이 뜹니다. 미리보기 창을 통해 어떠한 방안으로 보일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노이즈 절감 양을 조절하면 바로 결과물을 미리볼 수 있습니다. 노이즈 축소를 98 올리니 싹 사라졌네요. 구라일까요? 구라 아니네요. 엄청나네요. 제가 활용하는 카메라가 2016년 공개한 캐논 EOS M3로 ISO 최대가 3200이고 오래된 카메라라 노이즈 억제 능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야간에도 노이즈가 적게 단초점 렌즈를 사용합니다.

털의 질감

마지막으로 처음 중간 톤을 어둡게 만들어 줌으로써 대비의 부분을 눌러주고, 하이라이트를 살려 준 이미지를 한층 더 질감을 살려주기 위해 텍스처를 희망하는 만큼 높여 줍니다. 그리고 부분 대비를 높여주세요.

비네팅 효과도 넣어 주었는데, 검정 배경에서의 비네팅은 많은 변화를 주지 않지만 은은한 몽환적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므로 비네팅도 효과도 최대로 넣어 주었습니다. 만약 하얀 배경이라면 비네팅은 배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지를 라이트룸에서 사용하려면?

세부사항은 무조건적으로 0으로

세부사항 만질 때 무조건적으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양, 반경, 마스크는 입맛 따라 조절해도 되지만 세부사항만큼은 꼭 0으로 설정해야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 게이지를 움직여보시면 알겠지만 세부사항이라는 옵션 자체가 Worm증상을 발생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옵션만 0으로 설정해주고 나머지 옵션을 적절하게 설정해주면 이전보다. 명확하게 깔끔해진 이미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어요.

이미지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평균적으로 저 값을 고정으로 사용 중입니다. 세부사항을 적용하기 전과 적용 후를 400% 확대한 라이트룸 결과물로 비교해보니 그전보다는 분명히 부드럽고 깔끔해진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고 디테일도 크게 뭉개지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캡쳐원과 비교했을 때는 어떨까? 분명히 이전의 비교보다. 차이가 큰 것은 아니지만 세부사항을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