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방부 군무원시험 필기시험장소 및 준수사항

2022년 국방부 군무원시험 필기시험장소 및 준수사항

지난 22년 3월 야심차게 조사 후 작성한 신원조회 및 조사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해당 글로 인하여, 조사와 조희의 차이 그리고 우리같은 고초대졸 현장직 또한 법령 및 하위법에 의거해 합법적으로 전과기록을 까볼 수 있으며, 그 세부적인 디테일에 에 관해 설명한 바 있습니다. 최근 포스토와 같은 제철소 및 발전소 등의 채용이 잇다랐고, 이에 따라, 관련한 내용 중 부족했던 부분 그리고, 한겨레 기사에 따른 형실효 회보 사례와 개정된 법을 분석해 보며 다시 한번 미흡한 정보를 곱씹어 보고자 같은 주제를 갖고 왔다.

그렇다면 한겨레에서 말한 신원조사는?

한겨레신문의 주장에 따르면, 22년 10월 개정된 법으로 실효된 형이 회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이러한 조사가 국정원 관련인지, 국방부 관련인지, 경찰청 관련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이를 참조키 위하여 일반 22년 10월 기준으로 바뀌게 된 중앙 공기업의 보안업무규정을 참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 훈령인 보안업무규정이 개정된 22년 때에 맞추어 서부발전이 마침 내규인 보안업무 규정의 개정이 있었어요.

주요 개정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직원과 임원 보다.

경우 군부대 공무직

군부대시설관리담당자 채용건으로 공무직의 직군으로 엄밀히 따졌을 때 군인이나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이었다. 이러한 민간인이 군부대에 출입해야만 되는 이유로 신원조사를 하였으며, 그 신원조사에는 실효된 형까지 모두 포함하라는 주문이 있었고 이 사실이 밝혀지자 부적격 판정을 해버렸다는 것입니다. 해당 사례는 조금 깊게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군부대에서 신원조사에 필요한 범죄수사경력회보서를 직접제출케 하였으며 사실상, 방첩사정보사 등 적법한 절차의 수사자료 조회를 한 것이 아닌 사례다.

육군 채용 TO

먼저 육군 공채 9급을 살펴봅시다. 육군은 총 3,049명의 9급 공채를 선발예정입니다.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하는 직렬은 차량직렬로 무려 857명을 선발합니다. 다음은 육군 공채 7급입니다. 육군 공채 7급은 총 995명의 인원을 선발합니다.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하는 직렬은 행정직렬로 299명의 인원을 선발합니다. 다음은 육군 공채 장애 티오입니다.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는 7급 25명, 9급 393명을 선발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채 TO입니다.

22년 군무원 채용 티오

22군무원 채용 티오는 아래 이미지와 같다. 육군의 경우 공채 4,462명과 경채 340명을 선발합니다. 국방부는 공채 369명과 경채 33명, 해병대는 공채 127명과 경채 3명 해군은 공채 546명과 경채 22명, 공군은 공채 340명과 경채 10명을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적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 오직 해군은 전년 비 증가하였습니다.

군무원 직군 및 직렬별 경쟁정도 202

군무원 모집단위직군 및 직렬별로 티오와 경쟁률은 어떤지 정리했습니다. 특이할 점은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행정 9급 직렬에서 전년 대비 응시인원이 50 정도 대폭 줄었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전체 경쟁률도 전년 대비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1. 행솔직 채용인원이 적은 행정 7급, 수사 9급을 제외하고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직렬은 행정 9급입니다. 40명 티오에 4,453명이 지원하여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2022년 53명 티오에 8,895명이 지원하여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경쟁률뿐만 아니라 응시인원도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2. 시설직 토목9급 채용인원이 1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보니 경쟁률이 74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진실은 어디로

과연, 그야말로 한겨레의 말처럼 모든 국가중요시설은 실효된 형또한 통보하는 것일까? 나의 극도로 개인적인 생각처럼 임원보안업무 담당자 국정원 조사 실효된 형 포함 일반직원 경찰청 조사 실효된 형 제외 그 외, 국방부는 무조건적으로 모두 포함 으로 진행되는 것일까? 이번 포스코라는 굵은 채용이 진행되는 만큼, 해당 사례가 명명백백하게 나와서 증명되길 바란다. TIP

최근 포스코 등 국가중요시설의 신원조사 후 실효된 형에 관해 회보가 되었는지 아시는 사례자를 찾습니다.

고초대졸 현장직도 신원 연관 조사와 조회를 해야만 되는 작은 담론에서 시작하여, 조사와 조회의 차이를 구분하였고, 이제는 변호사나 기자들까지도 모르는 정보를 조사하려니. 여간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그렇다. 할 정보가 없는 만큼 한 곳으로 모여 사례가 공유되면 답이 나오리라 믿는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