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구주택 총 조사 결과 내국인 수 5천 만 명 아래로

2022년 인구주택 총 조사 결과 내국인 수 5천 만 명 아래로

인천광역시가 행정구역을 조정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중구14만명 동구6만명 영종구10만명 제물포구10만명중구동구 내륙 지역서구57만명 검단구19만명서구38만명남동구51만명 분구 검토연수구38만명 검토대상 아님즉, 2군8구에서 2군 9구로 변경 미래지향적이고 논리적인 행정구역 개편. 1995년 확정된 현재의 행정구역 체제가 행정적사회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27년 동안 유지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1995년 이후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천시 인구는 70만명이 늘었다.

1인가구는 750만 가구 34.5, 전년 대비 4.7 증가 1인가구 증가 추세 5.12019년rarr8.12020년rarr7.92021년rarr4.72022년 연령대별로 보시면 20대 이하19.2, 30대17.3, 60대16.7 순이며, 남자는 30대22.0, 여자는 20대 이하18.9 비율이 높음 시도별 1인가구 비율은 대전38.5이 가장 높고, 울산경기30.2가 가장 낮음 고령인구는 905만 명, 전년 대비 4.943만 명 증가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은 면 지역이 34.2로 가장 높고, 동 지역의 고령자 비율16.3보다.

예쁜 사찰, 전등사 강화군 길상면에는 강화의 일반적인 사찰인 전등사가 있으며 단군왕검의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삼랑성 내에 자리 잡으며 잡으며 잡고 있습니다.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에 아도화상이 처음 창건하고 진종사라 이름 지었습니다. 그 후 고려 충렬왕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귀한 옥등을 시주했다. 해서 전할전, 등불등자를 써서 전등사로 개명한 사찰입니다. 마니산과 참성단 화도면에 있는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이 천제를 올리던 곳이라 전하고 있었는데 경주의 첨성대처럼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 상방형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여지승람에는 단군이 평양에 도읍한 후 황해도에 있는 구월산에 옮겨 산신이 된 후에 이 마니산에서 지냈다는 기록이 나와있습니다.

세금에 대해

분구로 인해 세금도 나뉠텐데 어떻게 나뉘는지 알아봅시다 구단위로 세입을 보시면 거의 인구수에 비례합니다. 분구로 인해 세금이 나뉘면서 기업수나 인구수에 따라 세입이 감소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세금의 종류와 특징을 보자. 인천시로 들어가는 시세취득세, 등록면허세군지역, 레저세, 지방소비세, 지역자원시설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등구단위로 들어가는 구세등록면허세, 지방소비세, 주민세, 재산세 아래는 2021년 지방세 통계연감에서 가져왔다 인천광역시 세목별자치단체별 세금 징수실적입니다.

인천 기준 통합 세금시세 4조2천억구세 9천2백억대부분 시세이고 구세는 20 미만입니다.

강화군 읍면별 인구 증감률

강화도의 인구수는 2011년 대비 5 정도 증가했다. 가장 많은 인구증가율을 보여주는 지역은 양도면으로 2011년 대비하여 18나 증가하였습니다.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양도면 등 강화도 본섬의 면지역의 인구는 증가 추세이고,

강화도 이외의 섬 지역의 인구수는 감소하는 중입니다. 특히 교동도의 인구감소율은 크다. 최근 석모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외포리 선착장이 있는 내가면과 다리로 연결된 석모도(삼산면)의 인구수는 향후 증가할 수도 있겠다.

인천광역시 자치구별 인구증감률

인천 중구와 서구, 연수구의 인구가 최근 10년 사이에 많이 늘어 났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자치구는 동구, 부평구, 계양구에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전체적으로 보시면 많은 수치는 아니지만 연마다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구 증감률단위 명 인천시 인구 증감률 도표 2020년 대비 2022년 서구, 중구가 많은 비율로 늘어 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구, 남동구 지역은 줄어들었습니다.

강화군이나, 옹진군도 조금 늘어났습니다. 다른 광역시도의 섬들은 공동체의 붕괴가 일어날 정도로 인구가 감소하는데 인천지역의 섬들은 작은 수치지만 늘어난다는 것은 역시 수도권이라는 말로 들립니다.

보도자료 전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31일,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이고 논리적인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행 체제는 1995년도 2군8구로 확정된 이후, 27년 동안 행정적, 사회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1995년도에 235만 명이었으나 2022년 7월 현재 61만 명이 증가한 296만 명으로, 기초자치단체 당 평균 인구수가 29.6만 명으로 광역시 중 최고 수준입니다.

또한 민원 건수도 2021년도에 전국 3위 수준으로, 연간 110만 건에 이른다. 인구 333만 명으로 인천과 비슷한 부산은 16개군구1군15구가 있으며 기초지자체 당 평균 인구수는 20.8만명으로 인천보다. 평균 10만명이 적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