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전 청년내일희망카드 신청 및 방법 (300만 원 지원받자)

2023 대전 청년내일희망카드 신청 및 방법 (300만 원 지원받자)

총 300만 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전 청년정책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신청해서 토익학원, 토익시험, 오픽시험, 전산세무 자격증, 교통비, 식비, 도서구입비 등 유용하게 잘 사용했었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 꼭 신청을 하길 추천합니다. 청년내일희망카드는 2017년 7월부터 대전광역시에서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청년정책입니다. 이번 2023년 대전 청년내일희망카드는 대전광역시에서 대전의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인턴 사업에 참여 기업

피보험자 5인 이상의 대전소재 중소중견기업, 사회경제단체, 비영리법인 기관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만,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미만 기업이라도 다음에 해당하는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에 의한 5인 미만 벤처기업, 문화콘텐츠산업 포함이 포함된 기업입니다. 인증된 벤처기업 여부는 벤처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고액 수령 사례

297명의 교원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교원은 경기도 사립고 수학 교사로 나타났다. 모의고사 문항 제작을 대가로 5년간 4억 8,526만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서울의 한 사립고화학 교사의 경우 2개 대형학원으로부터 5년간 3억 8,240만 원, 서울의 한 공립고 지리 교사는 5개 학원에서 문항을 판 대가로 4년 11개월간 3억 55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들 교사모두 겸직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육부의 추가 조치

교육부는 이번 자진신고 접수 건에 대하여 유형별로 비위 정도와 겸직 허가 여부 및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겸직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징계 처분이 가능하고, 겸직허가를 받더라도 교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교육부가 판단하면 징계 대상이 될 있습니다.

또한,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하지 않은 교원에 대하여 감사원의 조사를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적인 교원 겸직 허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계획입니다.

서류 제출 유의사항

반드시 온라인 신청 후 서류 제출까지 완료해야 함. 모든 제출서류의 발급일자는 신청월 1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 단, 졸업제적증명서 및 근로계약서는 이전 발급분 제출 가능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는 근무시작 시 작성한 근로계약서 사본 꼭 제출 등기 발송 서류만 인정. 방문 접수 불가 결과 발표는 신청일 익월 23일 내외로 예정됩니다. 결과 안내는 개인별 이메일 및 스마트폰 문자발송 아니면 희망카드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선정자는 온라인 동영상 교육 참여 및 약정체결을 필수로 이행해야 합니다.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용

월 50만원 씩, 6개월 총 300만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과 같게, 먼저 자신의 돈으로 카드를 사용한 후 소명신청을 하면 환급이 되는 형태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비, 면접비, 자격증취득비, 도서구입비, 교통비, 식비 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비는 월 20만원 한도 이내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번 달에 50만원을 다. 사용하지 못했으면, 다음달로 이월됩니다. 하지만, 식비의 월 20만원 사용가능한 한도는 이월되지 않습니다.

신청자격이 되시는 분은 신청해서 300만원 지원받기를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