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0 일반, 울트라 틀린점 정리

갤럭시 노트20 일반, 울트라 틀린점 정리

나의 경우에는 중고 물품 거래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 혜택이 갤럭시 S22 사전예약 구매에 결정적인 이점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서 갤럭시 S22로 삼성스위치앱을 이용하여서 데이터를 다. 옮기고, 카톡과 각종 앱 설치 유무와 세팅까지도 확인하였습니다. 갤럭시 S22를 구매한것을 약간 후회하는 마음을 처음으로 느꼈던 것이 이 단계였는데, 과거에는 삼성스위치앱으로 설정과 앱다운로드가 매끄럽게 잘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앱 다운로드도 안된것이 많았고, 삼성계정안에 저장되어있었던 로그인 정보도 복원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삼성페이 정보도 옮겨지지 않았고, 공인인증서도 하나하나 다시 옮겨주어야 했다.

노트20 울트라 배터리가 4500mAh 용량에 최대 25W 유선 충전을 도와주는 데 비해 S22 울트라는 5000mAh 용량에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S펜 반응 속도는 9ms에서 2.8ms로 약 70 빨라졌으며 전후면 커버 소재도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에서 빅터스로 변경되었습니다. 또 노트20 울트라가 Wi-Fi 6 및 80MHz 채널을 도와주는 데 비해 S22 울트라는 Wi-Fi 6E 및 160MHz 채널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도 S22 울트라가 보다. 최신 버전을 지원합니다.

무게는 노트20 울트라 208g, S22 울트라 228g으로 S22 울트라가 10 정도 무겁지만 무게 분산이 잘 되어서인지 체감 무게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한편 노트20 울트라는 마이크로 SD 카드를 최대 1TB까지 지원하지만 S22 울트라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노트20은 6.7인치, 노트20 울트라는 그보다. 조금 큰 6.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울트라는 크기가 클 뿐 아니라 해상도도 높아 글자 등이 더 또렷하게 표시됩니다노트20 FHD, 393ppi vs. 노트20 울트라 QHD, 496ppi. 또 노트20이 60Hz 주사율을 도와주는 데 비해 울트라는 QHD에서 60Hz, FHD에선 최대 120Hz를 지원해 노트20과 같은 해상도에선 스크린 전환이 더 부드럽습니다.

자녀 아이폰 XS 슬림 케이스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작은 사이즈의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떨어뜨릴 염려도 적고, 떨어뜨리더라도 무게가 다른 기종 대비 조금 가볍다. 보니 얇은 케이스를 사용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핸드폰은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아이폰 XS를 1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킨 슬림 케이스를 사용하니 그립감도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이폰 XS 시리즈라서 지난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슬림 스킨 케이스를 사용하니 디자인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노트20 울트라 디스플레이가 6.9인치인 데 비해 S22 울트라는 6.8인치로 0.1인치 작습니다. 반면 노트20 울트라가 FHD 해상도에서만 120Hz 주사율을 도와주고 QHD 해상도에선 60Hz를 도와주는 데 비해 S22 울트라는 QHD 해상도에서 120Hz를 지원합니다. 최대 밝기도 S22 울트라가 약 1.2배 밝으며1750니트 vs. 1500니트 S22 울트라는 주변 밝기에 따라 픽셀 단위로 밝기를 조절하는 비전 부스터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조하여 최대 주사율이 높으면 스크린 전환 및 조작감이 부드럽고 최대 밝기가 높으면 밝은 곳에서도 화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판매후 느낀점

그 동안 한번도 케이스를 벗기고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테두리 찍힘을 핑계로 5만원이 깎였다. 납득하지 못하여 한번 더 검사하였으나 동일하게 나왔어요. 아무래도 카메라섬에 붙여두었던 보호케이스를 뗄때 생긴 미세한 흠집을 테두리 찍힘으로 인식한 것 같다. LCD 상태 중잔상은 어느정도 납득하였습니다. 번인이 살짝 있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LCD 상태에서도 5만원이 깎였다. 그리하여 10만원 추가보상을 받고 10만원을 깎여서 결국 56만원에 판매를 하였습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판매 가격이 낮은 점이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판매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더이상 번거로움을 겪고 싶지 않아서 계약서 동의를 하고 기기가 ATM에 수납을 마쳤다. 몇분이 지나지 않아서 계좌로 돈이 바로 입금되었습니다. 판매를 하고나서 며칠을 잊고 지내다. 보시면 공장도 초기화를 잘 진행했다고 인증서도 보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