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공인회계사 연봉 및 평균 급여,합격률,난이도,회계사 학벌,4대법인 평균 연봉

CPA공인회계사 연봉 및 평균 급여,합격률,난이도,회계사 학벌,4대법인 평균 연봉

직업과 자격증 정보8대 전문직 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통계와 고된정도 커트라인 365점 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발표2021년 2월 28일일요일에 실시한 제56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의 합격자가 2021년 3월 26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총 13,458명의 원서 접수자 중 11,654명이 응시하여 2,213명이 합격하여 경쟁률은 5.3대 1, 합격률은 19를 기록했습니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2차 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인 1,100명의 2 배수를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전과목 과락40 미만 득점 없이 평균 60 이상 득점한 응시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최저 합격점수를 받은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합니다.

공인영어성적 제출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과거에는 회계사 1차 시험에 영어과목이 있었지만 지금은 공인영어성적 제출로 대체되었습니다. 아래 표는 금융감독원에서 인정하는 공인회계사 공인영어성적 종류와 점수 기준입니다.

위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공인영어 기준 점수를 넘어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영어시험 성적은 공인회계사시험 영어과목의 합격여부만을 결정하고, 제1차 시험의 합격자 결정에 있어 총득점에는 산입하지 않습니다.

전체 응시자 평균 점수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과목별 점수와 전과목 평균 점수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2021년 1차 시험 응시자 평균 점수는 48.8점으로 전년 대비 4.6점이 하락하며 최근 5년 시험 중에서 처음으로 평균 점수가 50점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1차 시험 직후 법률저널이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과목으로 꼽힌 경제학원론은 예대상으로 평균 점수가 역대 최저인 41.2점을 기록하며 복잡하게 출제되었음을 증명했습니다.

경제원론 다음으로는 세법개론의 평균 점수가 44.1점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CPA 1차 시험 시간표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아래 시간표에 따라 3교시로 나누어 실시하는데요. 시험당일 시험장 입실은 오전 8시부터 가능하고, 매교시 스타트 30분전까지는 입실해야 하며, 매 시험스타트 5분 전까지 시험실에 입실하지 않은 인원은 그 과목 및 나머지 과목 시험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한 교시라도 결시한 응시자는 그 이후 과목에 응시할 수 없고 해당 시험 자체를 무효로 하며, 응시한 과목도 채점이 되지 않습니다.

5급 공채 기술직 대학별 합격자 현황

2020년 5급 공채 기술직 합격자 71명 중 연세대 출신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한양대 출신이 14명, 서울대 출신이 13명이었습니다. 2019년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던 고려대는 2020년 7명으로 감소했으며, 2019년 1명의 합격자 밖에 배출하지 못했던 성균관대가 2020년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10년간 5급 공채 기술직 합격자 중 서울대 출신이 18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연세대 출신이 136명, 한양대 출신이 120명, 고려대 출신이 98명, 성균관대 출신이 49명입니다. 이공계 명문인 한양대학교가 5급 공채 기술직에서 강세를 보이며 고려대보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2021년 입법고시 대학별 합격자

2021년 제37회 입법고시는 지난 7월 30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7명 중 서울대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한양대 출신이 각 2명,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상지대 출신이 1명씩입니다. 참고해서 상지대는 처음으로 입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는데 한의학과 출신입니다. 입법고시는 고시 중에서도 특히 서울대 출신 합격자 비율이 높은편인데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10년간 입법고시 합격자 중 서울대 출신은 아래 표에서 보는 것처럼 69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0입니다.

이어서 고려대가 28명, 연세대가 20명으로, SKY 대학의 출신 입법고시 합격자 비율은 65나 됩니다. SKY다음으로는 한양대가 9명으로 4위, 카이스트와 성균관대가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공동 5위입니다.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세무사 시험 대학별 누적 합격자 수 순위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세무사 누적 합격 자 수는 서울시립대가 384명으로 1위입니다. 2위는 2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중앙대, 3위는 26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경희대가 차지했습니다. 266명의 웅지세무대학은 4위, 224명의 동국대가 5위, 213명의 한양대가 6위, 202명의 고려대가 7위, 193명의 단국대가 9위, 182명의 숭실대가 9위, 17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건국대와 성균관대가 공동 10위입니다.

13명의 연세대는 12위, 88명의 이화여대는 28위, 87명의 서울대는 29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