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공제표(성수기비수기) 항공권 예약 방법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공제표(성수기비수기) 항공권 예약 방법

2023 스위스파리 5,6월 파리스위스 여행 에미레이트 A380 비즈니스 항공권 예매, 쇼퍼서비스 예약,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코로나 이전 2019년에 오빠와 나는 스위스 여행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스위스 프렌즈라는 카페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코스도 다. 짜놨었고, 비행기 예매와 숙소 예약을 바로 앞둔 시점에서 코로나가 터짐. 그 때 예약이라도 먼저 해버렸으면 머리가 더 아팠겠지만 아무튼 코로나때문에 오빠와 나의 버킷리스트인 스위스 여행이 물건너 가버렸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방법

A.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구매 마일리지를 꾸준히 적립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료 보너스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모은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여러가지 노선의 비행기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국내선의 공제 마일리지 왕복 기준 대한항공 주요 국제선의 공제 마일리지 왕복 기준 평수 기와 성수기는 매번 연휴 등을 고려하여 달라지며 구체적인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합니다.

2022년 및 2023년의 평, 성수기 구분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B. 대한항공 좌석 승급 서비스 무료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지만 내가 소지한 대한항공 항공권을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더 높은 등급의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2023년 4월 1일 이후 발권

2023년 4월 1일 이후 마일리지를 발권할 경우, 총 10구간에 나뉘어 마일리지가 공제되게 됩니다. 동남아는 46구간에 위치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방콕 기준 5구간에 위치합니다. 5구간의 경우 프레스티지석 왕복 발권에 9만 마일리지가 필요하게 되어 2023년 4월 1일 이전 발권보다. 필요 마일리지가 2만 마일리지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유럽의 경우 8구간, 뉴욕의 경우 9구간이 적용되는데요. 8구간의 경우 프레스티지석 왕복 16만 마일리지가 필요하여 3만 5천 마일리지가 더 필요하게 되죠. 9구간의 경우는 왕복에 18만 마일리지가 공제되어, 2023년 4월 1일 이후 미국 뉴욕행 마일리지 발권에 무려 5만 5천마일리지가 더 필요합니다.

종합적인 마일리지 가치관의 하락이 필연적입니다. 2023년 3월 31일 이전에 보유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는게 큰 이득입니다.

제주항공일 경우

제주항공도 대한항공과 동급 하게 항공권 예약을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탑승객 정보를 입력을 할 때 여권 정보와 동일하게 입력해 달라고 나옵니다. 이곳에서 탑승객 정보는 성과 이름만 여권과 동일하게 해주면 됩니다. 다른 내용은 여권에서 필요한게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개인 여권 번호가 필요합니다.고 생각을 하여 여권 없이는 항공권 예약이 불가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여권번호는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항공권 예약할 때 주의사항에도 탑승자명은 여권 및 신분증 정보와 동일하게 입력해 달라고 나옵니다.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대한항공 라운지

2019년 이후로 3년만에 온 인천공항은 굉장히 조용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라 그런지 더더욱 뭔가 조용한 감정 바르셀로나로 짐을 부치고 직원분이 아버지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권이 이번 연도 까지라고 해서 대한항공 라운지를 갔다. 왔다. 라운지는 게이트 249번 맞은편, 게이트 253번 맞은편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티나 라운지 옆에 위치해있어 굉장히 쉽게 찾았습니다. 대한항공 라운지는 굉장히 뭐랄까 1인 여객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12인석이 대부분이었고 뷔페 있는 곳 앞에만 제대로 된 테이블이 있었으며 대부분 단순한 테이블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기내식 및 음식

기내식은 총 2번 나왔고, 정말 여러 번의 간식 및 음료를 마셨다. 나는 기내식은 모두 한식으로 골랐고 어머니는 기내에서 너무 많이 먹으면 늘 소화가 안된다고 해서 과일식으로 미리 바꿔놨다. 한식은 신메뉴였던 묵밥과 김치볶음밥을 먹었습니다. 묵밥은 맛도 맛인데. 불고기랑 밥까지 줘서 양이 엄청나다. 그리고 김치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 나는 무요건 한식 최고파 어머니의 과일 기내식 건자몽, 멜론, 수박, 파인애플, 바나나 등 여러 가지 과일이 나왔는데 하나같이 당도가 높아서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2차례 과일 기내식도 비슷하게 나왔었다. 그리고 사진은 흐릿하지만 자다가 받았습니다. 치킨 불고기 주먹밥 간식. 진짜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다가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요새는 다들 휴대폰이나 패드에 넷플릭스나 영상 플랫폼을 다운받아서 가지만, 오랜만에 비행이라 하나도 준비를 못해서 기내에 있는 영화 괴상한 나라의 수학자 , 맥리타를 봤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