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워터레깅스 타이즈 여성 스포츠 남자 타이츠

스포츠 브랜드명 워터레깅스 타이즈 여성 스포츠 남자 타이츠

남들이 다. 갖고 있는 범고래,남는건 리셀로 판매해서 차액을 먹는다는 그 범고래,나만 없던 범고래. 수십켤레 응모해도 떨어지는 나를 가엾이 여기셨는지,저에게도 영접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Dunk Low WB aka 범고래2 0 1 구글폼 당첨 4월 14일 목요일,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소화시킬겸,동네 아파트 맞이방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신발 개봉기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도 벗지 않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 세팅을 했습니다. 빠르게 사진찍고 빠르게 신어보고 싶었거든요. 박스 정면과 측면은 이전 조던1 박스와 동일합니다. 특수한 것은 없어요. 다만 박스 측면에 고어텍스라고 스티커가 붙어있는건 다르네요 하지만 신발박스를 열면 전혀 동일하지 않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나왔어요. 촌스럽지 않은 커리 색깔과, 고어텍스 재질로 된 토와 옆면, 스카치 스우시까지. 조던 1 Rookie of the Year와 비슷한 컬러감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기본적으로 드라이핏의 가벼움이 있음에도, 땀이 많이 나는 등과 겨드랑이는 따로 포인트를 주어서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기능성 옷이라는 것을 증명하는게 아닐까요. 너무 ACG 좋습니다. 다른거 또 모아야지. 것이 또 ACG 트레일셔츠의 특장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요. 그냥 앞부분 모두가 다. 포켓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BUT, 비유티, 하우에버, 여기서도 ACG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왼쪽 사진에 보이는 카라비너, 이것이 ACG의 정수라고 할 수 있어요. 너무 귀염하니 효율적입니다.

세세한 사항 사진

태그에는 ACG가 멋지게 있습니다. 드라이핏이라 재질도 굉장히 특이합니다. 여름에 입고 등산이나 캠핑을 가면 굉장히 잘 마르고 통풍이 잘 될것같은 소재입니다. 너무 득탬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장시간 입어주어야겠습니다. 아웃도어 제품의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이 UV 방지 기능입니다. 보통 레쉬가드에서나 UV방지 기능이 있는걸로 알았는데, 이번 셔츠에 포함되어 있어서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사실 차단이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기능이 있으니 일반 옷보다는 차단이 많이 되겠지요?? 드라이 핏이라 굉장히 차량차량한 소재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신발 개봉기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고, 튼튼한 박스 빵빵한 완충재 비닐박스포장 이렇게 안전하게 오기 때문에, 제품이 상하거나 할 염려는 없습니다. 또한 박스랑 완충재가 너무 좋아서, 따로 신발 보관하는데 밑에 깔거나 하는 방식으로 사용 중이에요 확실히 이전 것들과는 다른 신발 상자입니다. 카시나와 Nike 로고가 반복적으로 박혀있고,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의 문양이 상자 전체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작은 것이 230 사이즈의 particle grey 컬러이고, 오른쪽은 260 사이즈의 orange 컬러입니다.

신발 상자를 열어보면, 너무 고급진 신발 속지가 나옵니다.

신발 수령 및 개봉기

이번에는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빠르게 신어보고 싶어서 대충 사진을 찍고 바로 외출할때 신었거든요. 크림에서 23년 7월 31일에 구매하였고, 8월 5일에 수령하였으니 조금은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판매자가 언제 신발을 보내냐에 따라서 물건을 수령하는데 까지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을 한 번 보시죠. 보편적인 95모델과 달리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색상도 화려하지 않지만 얼룩말 패턴이 포인트가 됩니다.

또한 신발 앞부분이 메쉬로 되어 있어 은근한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희한하게 끈이 금색 1개 보라색 1개로 왔어요.

신발 개봉기

Nike 공홈의 메인 사진입니다. 신발 상자부터, 조던1 OG의 포스까지, 그리고 힐컵의 X 표시. 너무 멋집니다. 박스 상단의 붉은색 X 표시와 박스 전체에 작성된 문구는, 이전 조던 1 박스와 다르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줍니다. 이건 다른거야 라는게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이야기가 많은 신발입니다. 보니 여러가지 요소가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신발입니다. 왼쪽은 1985년 당시의 에어 조던의 CF이구요,농구화의 검빨 색상브레드 컬러이 banned 당한 사건을 CF로 내보낸 모습입니다.

가격 129,000원사이즈 255mm

원래 255를 신고,미드나 하이류는 260 아니면 265를 신습니다. 덩크 로우는 255를 신으니 딱 적당합니다. 참고로 나는 칼볼보통발볼 정도 되는 남자로 보입니다 하악 길거리에 너무 많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