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김사원의 재테크 이야기(무인사진관셀프포토샵 창업) 4화

직장인 김사원의 재테크 이야기(무인사진관셀프포토샵 창업) 4화

무인 소자본 창업의 모든 것종류 10가지, 비용, 현실 등창업자의 일상 발행일 20230412 업데이트 20230412 무인 소자본 창업이 무엇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소자본 창업 시 비용은 얼마가 드는지 등에 대해 무인 소자본 창업의 현실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인 소자본 창업은 직원이 없거나,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창업을 의미합니다. 이런 창업은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관리가 간편하며 운영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인 소자본 창업은 최근 기술 발전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AI 기술, 로봇 등을 통해 모든 창업 업종 분야에서의 접목을 통해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창업 비용

창업 비용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및 포토이즘 박스 홈페이지 기준이며, 10평 기준 VAT 포함 금액입니다. 정보공개서에서는 창업 비용을 약 7,150만 원을 산정하고 있지만, 실제 홈페이지에서는 창업 비용을 안내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 표의 금액은 그 동안 경험을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 매장의 크기, 구조, 점주 선택사양에 따라 실제 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셀프포토샵 상표 특성상 10평 기준 권리금 및 보증금은 최소한 2천만 원 정도 발생 할 것으로 보이며, 별도 사항까지 감안하면 최소한 창업 비용은 약 1.1억 원 정도로 보입니다.

더 세부적인 창업 비용 연관 사항은 아래의 포토이즘 박스 정보공개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진율 순수익

마진율 및 순수익을 최대한 올정의롭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산정하였습니다. 재료비 25점주 주요 의견 및 셀프포토샵 평균 급여 100만원관리, 풀오토 감안 임대료 150만 원A급 상권 10평 가정 로열티 7.7 순수익 2021년 기준 평균적인 월매출을 기록한 매장 기준 순이익은 579만 원이며, 높은 매출액 매장의 경우 순이익은 994만 원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마진율 평균적인 마진율은 약 37.9이며, 높은 매출액 매장의 경우 고정비 절감 효과로 마진율은 43.4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창업 비용 회수 기간 창업 비용 회수 기간은 최소한 0.9년 최대 1.6년으로 나타납니다.

개업 준비를 위한 법적 절차를 거친다.

이후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내고, 구청에서 영업신고를 하고 나면 진지하게 장사를 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은 아이템에 그러므로 기재되는 업종이 달라지는데, 보통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도소매 업종으로 분류가 됩니다. 영업신고 대상자는 사람 입에 들어가는 품목을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슈퍼마켓을 경영하는 사장님들도 영업신고를 무조건적으로 해야 되죠.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과 같이 영업신고가 아니라 허가를 받아야 하는 업종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인 소자본 창업 비용

무인 소자본 창업 비용은 업종 및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용은 아래와 같이 발생합니다.

초기투자비용 : 장비 구입, 임대료, 인테리어, 광고 및 홍보 등에 비용 발생운영 비용 : 전기, 수도, 인터넷 등의 공과금과 정기적인 기계 유지보수 비용과 일부 업종은 최소한의 인력 비용 발생프랜차이즈 창업 : 프랜차이즈 본사를 통한 창업 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발생

보통 무인 소자본 창업을 10평 기준 예상하여 비용을 산정한다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위 가정 비용은 최소한 비용을 산정한 값으로 지역과 운영하고자 하는 업종 등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줄어들거나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비의 경우 렌털 등을 통해서도 더 저렴하게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무인 소자본 창업 현실

소자본 창업이라고 하여서 사실상 몇백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분야도 있겠지만, 실제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포함한다면 몇천만원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역과 하고자 하는 분야에 따라 소자본 비용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무인 창업의 경우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로 경쟁이 많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확실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인이라고 해서 고객 입장에서는 편리할 수도 있지만, 불안한 사항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운영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확인하여 변화를 지속해서 주는 것이 전략이기도 합니다. 무인이라고 해서 인건비가 많이 들진 않겠지만, 운영자가 일하는 것 또한 인건비에 한 부분에 속합니다. 따라서, 인건비를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는 운영하고자 하는 창업자가 직접 모든 것을 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