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 아쿠아리움 구경기
플레이모빌Playmobil은 독일의 유아용 피규어 완구 브랜드입니다. 이 플레이모빌은 독일 찐도프지방에 위치한 브란트슈테터그룹의 완구 브랜드입니다. 1876년 설립된 회사로 완구는 1974년 처음 완구를 만들어서 지금으로부터 50년 가까운 곳에서 된 유서 깊은 완구 브랜드입니다. 블럭위주로 되어있는 레고와 달리 7.5cm 크기의 미니피규어 중심으로 블록을 조합하여 레고의 블럭으로 확장성과 창의성 극대화와 다르게 정교함과 시대적으로 훌륭한 미니피규어으로 지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피규어의 웃는 얼굴로 유명합니다.
플레이모빌 역사
1974년 플레이모빌의 첫 번째 완구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세기사, 아메리카 원주민, 공사장 인부라는 세 개의 테마로 뉘른베르크의 세계완구 박람회에 참여해서 선보였습니다. 74년 천해에 많은 매출을 올려서 브란트슈테터 그룹의 전체매출의 6분의 1의 매출을 책임지는 완구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한해 후 75년부터 전 세계로 수출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플레이모빌이 현재 전 세계에서 유명한 레고출시일 1978년보다.
4년 빨랐습니다. 레고는 플레이모빌의 미니피규어의 자극받아서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럭은 모르겠지만 레고가 미니피큐어는 후발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한국에 출시는 1980년대에 영실업이 영 플레이모빌로 수입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모빌 총평
처음 이 플레이모빌을 접한 것은 대구 신세계 백화점 7층 어린이들 옷과 신발 있는 매장에서 처음 발견했습니다. 거기에 미니피규어도 있었고, 또 폭스바겐 같은 차량도 미니어처도 있었습니다. 저희 아기가 플레이모빌을 보고는 눈을 번쩍해서 봤습니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희 아기는 이제 26개월 지난 아기인데 이제 24개월 만으로 2살이 지나니까 좀 더 세심하고 디테일한 장난감의 애정을 이제 갔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얼굴이 웃고, 무표정 그리고 여러가지 표정이 있는 미니피규어를 보고 이게 뭐야?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그런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이 플레이모빌은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이것을 보고 신기해하면서도 가지고 싶어 했었습니다. 이 플레이모빌이라는 완구브랜드를 통해 아기가 생각하고 여러 가지 표정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있고 전통이 있는 장난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