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과 해고예고수당 근로자 필수 상식

권고사직과 해고예고수당 근로자 필수 상식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면 자존심도 상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은 여건에서 회사를 나가야 하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래도 보상금 및 실업급여를 받아서 숨통은 트일 있습니다. 권고 퇴직 처리 보상금 필요 및 연관 사항에 대하여 정리해 봅니다. 권고사직을 거부하거나 버티기를 할 때는 무요건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고 전 글에서 언급하였다아래 링크 참조. 그렇다면 남은 것은 무엇이냐면, 협상을 잘해서 최대한 많은 위로금과 편의 조치를 얻어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로금과 연관된 내용을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권고 퇴직 처리 시 위로금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연관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기업에서 권고 퇴직 처리 대상자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습니다.는 말입니다.

권고 퇴직 처리 당하는 법

권고사직은 조직에서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 조치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권고 퇴직 처리 당하는 여건에서 따라야 할 법적 절차 및 조언입니다. 근로계약서 확인 먼저, 근로계약서를 세부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근로계약서에 어떤 경우에 권고사직이 가능한지 명시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규정 준수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업무 및 조직의 규정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규정을 위반하였다면, 권고사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담 및 경고 직원의 행동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조직은 일반적으로 면담과 경고 과정을 거칩니다.

면담에서는 문제가 되어 행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경고는 더 이상 해당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상사나 인사 담당자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선 조치: 권고사직을 피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개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권고 퇴직 처리 실업급여

권고사직이란

근로자에게 퇴직 권고를 하고 회사가 이를 수용한 뒤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근로관계를 끝나는 것을 말합니다. 다만 회사가 먼저 퇴직 처리 의사를 밝혔다고 해도 권고 사표와 해고는 최종 퇴직 처리 의사를 근로자들에게 남겼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권고사직은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한 근로계약 해지 행위로 보지 않고 회사의 사직서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고 퇴직 처리 실업 수당 조건

권고 퇴직 처리 실업 수당 조건에는 경영악화, 인사적체, 등등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가 퇴직 권고를 하더라도 비자발적 퇴직 등 실업 수당 조건이 포함됩니다.

또 특별한 사유 없이 퇴사할 경우 회사가 불이익을 받게 돼 통상 1개월 이상 근로자에게 해고통지서를 통보해야 하고, 통보 후에는 1개월치 해고통지서를 지급해야 합니다.

권고 퇴직 처리 안 해주는 이유

권고사직은 조직 내에서 직원의 업무수행능력이나 태도에 문제가 있을 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권고사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직 내부의 업무환경 개선 권고사직을 통해 문제의 직원을 제외시키는 대신, 조직 내부의 업무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업무환경 개선은 커뮤니케이션 개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도입,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직원의 성장 기회 제공 권고사직을 하지 않고 조직 내에서 문제의 직원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직원의 업무역량을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과정, 훈련이나 멘토링을 제공해야 합니다.

협상 전략

권고 퇴직 처리 보상금 요구는 계획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협상으로 최종 합의가 결정되므로 협상 테이블에 앉았을 때는 첫번째 그만두지 않겠다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협상을 여러 번 거치면서 회사가 보상금 3개월치를 제시하면 6개월치를 달라고 주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기업 자체적인 기준이 있으므로 추가적으로 더 지급하는 것이 힘들 수 있지만, 다른 반대급부를 요구하면 됩니다. 위로금은 그대로 받고, 퇴직 처리 처리를 2개월 정도 늦게 해 주어서 다른 회사에 이직을 알아보는 기간으로 달라고 요구해 볼 있습니다.

참으로 이같이 요구해서 3개월가량을 출근은 안 하면서 회사에 적은 유지 하여 그 기간 동안 취업에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권고 퇴직 처리 보상금 필요 및 지급의무 여부 등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권고사직을 통보받은 분들이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여 꼭 자신의 권리를 얻어내길 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