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숨한의원 후기 김민우한의원 영통점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쉬기 바란다. 우연히 본 책 한 권, 아래는 책 표지에 있는 문구들입니다. 침 하나로 비염을 정복한 명의의 기적 만성비염,축농증,알레르기비염 수술 없이 완치 두통, 이석증, 과호흡증후군 침 하나로 해결 수면무호흡 ,하지불안증후군,코콜이 치료 30년간 5만환자를 고통에서 해방시키다. 서울대 의대48년 경력 저명 내과의사 인정 노벨 의학상을 받아야만 할 한국의 명의 한의사가 직접 쓴 책을 보고 한의원에 찾아갔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고 그 날 밤새 잠이 들 수 없었습니다. 자기가 평생 지내면서 겪었던 모든 증상과 궁금했던 부분이 모두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동안 다녔던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내용들이었고, 다.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었다.
코숨테이프란?
밤에 잘 때 입에 붙이고 자는 테이프다. 코숨한의원의 이친분 한의사 원장님이 진료하시다가 환자가 제시한 아이디어에 착안해서 개발하신 제품이라 코숨테이프라고 이름을 지었나 보다. 이친분 원장님이 직접 30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환자들의 공통점이 밤에 입을 벌리고 잔다는 사실과 목 아픔과 목 건조함이 이비인후과 질환들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셨고, 이 코 숨 테이프를 만들어 권생각생각했더니 많이 좋아지는 증상을 체험했다는 것입니다.
이친분 원장님은 코는 우리 몸에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 습도를 제어하고 맑게 하는 필터이자 뇌의 과열을 예방하는 공랭식 냉각장치 기관이어서 우리는 언제나 코로 숨을 쉬어야 한다고 책에서도 진료하실 때도 늘 얘기하신다. 이 코숨 테이프는 한의원에서도 판매하고,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양약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나는 이미 장기간 복용해온 항히스타민제로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었고, 한의원 진료예약 당시에도 항히스타민제와 류코트리엔 조절제를 1년 가까이서 매일 먹고 있어서 약을 먹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책을 읽은 날 밤부터 하루오늘 코 숨 한의원에 가야겠다는 의지가 강해졌고,코숨 한의원을 예약하고 방문하기 전 2달간 약을 끊고 버텨보았습니다.
괴로운 나날이었다. 매일 휴지1 롤은 쓴 것 같다. 어떤 날은 콧물이 하도 오늘 종일 나오고 머리가 띵해서 아이가 하는 말이 하나도 들리지가 않을 때도 있었어요. 나도 괴롭지만 감시하는 가족들도 힘들어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코숨한의원 방문 솔직후기
다만 침놓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 흐를 정도로 아픈 통증은 있습니다. 그래도 여태까지 불편하게 살았고 그동안의 여러 고생한 날들을 생각하니 참게 되고 다행이게도 금방 끝난다. 코 안을 침으로 찌르니까 당연히 코 안에서 계속 피가 난다. 나는 코피가 잘 나지 않는 체질이라 평소에 전혀 보지 못하는 정도의 피가 코와 입에서 한 5분 정도 지속됩니다. 피가 계속 코를 풀면 나오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겁이 나긴 했는데 다행이게도 10분 뒤엔 모두 멈추었고, 이 것도 매주 반복하다보니 피 보는 것에 익숙해진다.
병원은 큰 규모도 아니고 시설이 아주 좋다는 느낌도 아니지만, 예약시스템의 한의원인데도 예약이 아주 촘촘히 되어 있어서 드나드는 사람이 많고, 온 가족이 같이 오는 걸 보시면 그런 부분은 아주 신뢰가 간다.
코로 숨을 쉬어야만 합니다.
코로 숨을 쉬어야 해야하는 논리는 의학적으로도 밝혀진 바 있고, 나도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100 동의하는 가설입니다. 코숨 한의원에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책 표지에 있는 문구는 홍보내용 정도로만 이해하시고,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만큼의 완벽함을 기대는 하지 마시고, 새로운 치료를 시도해야하는 생각으로 방문하시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에 의한 개인적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숨테이프란
밤에 잘 때 입에 붙이고 자는 테이프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양약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알레르기 비염
나는 이미 장기간 복용해온 항히스타민제로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었고, 한의원 진료예약 당시에도 항히스타민제와 류코트리엔 조절제를 1년 가까이서 매일 먹고 있어서 약을 먹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숨한의원 방문 솔직후기
다만 침놓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 흐를 정도로 아픈 통증은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