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의 명의, 부산백병원 외과 오상훈 교수
개인적 사정으로 알아보다가 알게 된 우리나라의 명의들공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포스팅해 봅니다.
배탈이 난 딸에게 선려화를 심어 주었더니
김OO여, 52 증산도 대구시지도장 도기 129년 10월 입도제 딸이 날씨가 무더워지니 학교 앞에서 얼음 음료를 사 먹고 배탈장염이 나는 바람에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컨디션도 가라앉고 늦은 저녁이라 병원에도 못 가는 상황이어서 저는 딸에게 선려화를 계속 심어 주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딸아이에게도 선려화를 집중해서 심으라고 하고 눕힌 다음 배에다. 계속 선려화를 심으며 주문을 읽었습니다.
딸아이가 곤히 잠들어서 저도 조금은 마음 편히 잠을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찍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눈을 떴는데, 제 아이가 말짱해져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학교 역시 갈 수 있게 되어 정말 마음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선려화를 원격으로 심어 주었더니
조OO남, 66 증산도 의정부도장 도기 118년 3월 입도제 지인분이 갑자기 연락이 안 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 연락이 되었습니다.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좋지 않아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으니 죽어 가는 목소리로 허리가 갑자기 아파 건강이 전체적으로 안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 선려화를 원격으로 보내 줄 테니 같이 한번 수행을 해 보자.라고 말을 하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수행 시 지인분의 간지와 칠성경을 읽어 주고 선려화를 심어 주었습니다. 일주일 후 전화를 해 보니 목소리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인분에게 지금까지 선려화를 원격으로 심고 지속해서 기도와 수행을 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붉은 덩어리가 수많은 보석으로 바뀌어
정OO여, 52 증산도 평택합정도장 도기 133년 7월 입도6월 10일에 찾아가는 동방신선학교 행사가 도장에서 있었습니다. 2년 전 시아버님이 혈액암으로 돌아가시고 시어머님 혼자 남게 되었는데 우울증도 있었고 뇌동맥 수술도 받았던 상태였습니다. 동방신선학교 행사 시 아픈 사람에게 선려화를 심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시어머님 왼쪽 옆에서 두 손을 헤어 쪽에 대고 선려화를 심어 준 다음 반짝반짝 빛 폭발 수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피살이, 살살이, 뼈살이 요정님께 기도를 올리고 시천주주, 태을주 도공 주문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제 양손에서 뭔가 기감이 느껴졌고, 안 좋은 기운이 빠져나온다고 생각을 하면서 수행에 집중했습니다. 수행이 끝나고 체험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어머님은 명치 부분에서 붉은 덩어리가 머리로 빠져나오더니 수많은 보석으로 바뀌면서 여러 개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탈이 난 딸에게 선려화를 심어
김OO여 52 증산도 대구시지도장 도기 129년 10월 입도제 딸이 날씨가 무더워지니 학교 앞에서 얼음 음료를 사 먹고 배탈장염이 나는 바람에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려화를 원격으로 심어
조OO남 66 증산도 의정부도장 도기 118년 3월 입도제 지인분이 갑자기 연락이 안 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 연락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붉은 덩어리가 수많은 보석으로
정OO여 52 증산도 평택합정도장 도기 133년 7월 입도6월 10일에 찾아가는 동방신선학교 행사가 도장에서 있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