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스키시즌권 최저가 판매(X5 시즌패스, 알펜시아휴양지 스키, 휘닉스파크 스키)

2324 스키시즌권 최저가 판매(X5 시즌패스, 알펜시아휴식처 스키, 휘닉스파크 스키)

티몬이 오는 동계 시즌, 스키보드족의 감정을 사로잡을 스키장 통합 이용권 X5 시즌패스를 단독 판매합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일치기 스키장으로 수시로 이용하기에 추천할 만한 상품입니다. X5 시즌패스는 전국 대표 스키장 5곳을 2324 동계 시즌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으로, 모나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에덴밸리 고급 관광 리조트 등 전국 인기 스키장을 전용 혜택과 함께 자유롭게 즐길 있습니다.

이번 X5 시즌패스는 예년보다. 더 커진 혜택을 전할 계획입니다. 먼저, 서울과 인접한 엘리시안 강촌과 영남 유일의 스키장 에덴밸리 리조트가 새롭게 합류해 총 5개의 스키장을 이용할 있습니다.

스노우파크 이용안내

연간회원 및 자유이용권 소지자는 무료입장입니다. 36개월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입장입니다. 단, 보호자께서는 입장권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음주자, 노약자, 임산부, 신체 부적격자는 이용을 하실 수 없습니다. 슬로프 별 이용 시 신장제한을 합니다. 바나헤임 140cm 이상, 요툰헤임 120cm 이상 60세 이상 고객님은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 입장을 제한합니다. 안전수칙 불이행 아니면 본인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게 될 지지 않습니다.

눈썰매장 입장 시 음식물 반입을 금지합니다. 썰매장 이용 시 안전이 우려되는 물품은 스노우파크 입구에 있는 물품보관소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배경과 아이들을 위한 무빙워크

수도권 눈썰매장가면 즐겁긴하나 다시 탑승하러 올라가는게 더 일입니다. 올라가다. 지쳐 많이 못 탄다. 특히 아이와 함께 있다면야 더 그렇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가끔 안고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빙워크가있다면야 ? 편리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꼭 이용수칙을 읽어보자. 썰매도 한쪽에 배치 되어있습니다. 조금 좁긴하나 이렇게 무빙워크를 타고 수다. 떨면서 올라 갈 있습니다. 그리고 눈썰매를 타고 다시 돌아갈 때는 이렇게 끌고 갈 있습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평창군 대관령에 자리한 알펜시아 리조트는 20232024년 동계 스키 시즌권 온라인 판매를 18일부터 진행합니다. 카드사와 할인 할인 할인권 등 적용하면 더욱더 저렴하게 구매할 있습니다.

특별 판매 기간동안 대인 25만9,000원, 소인 22만9,000원, 신규 야간시즌권 9만9,000원(대/소인 구분없음) 등 물가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을 분담하고자 논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 카드사와 할인 할인 할인권 등 적용하면 최대 대인 21만9,000원, 소인 19만2,000원으로 더욱더 저렴하게 구매할 있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0232024 시즌패스를 출시했다. 13일 휘닉스파크에 의하면 시즌패스는 스노우파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스키 시즌패스권입니다. 올해 시즌권에는 자녀 시즌패스 무료, 사계절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이용, 2인식사권, 커피음료할인 할인권 등 권종별 여러가지 혜택이 포함됐습니다. 올시즌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패스는 프라임싱글과 프라임패밀리, 프라임플러스 3종이 출시됐습니다. 프라임싱글은 스노우파크 시즌패스와 블루캐니언을 이용할 수 있는 기본 권종이며 프라임패밀리는 프라임싱글에 자녀 1인에 한해 시즌패스 및 장비렌탈, 블루캐니언 등이 포함돼 자녀 동반 이용가족에 적절한 권종입니다.

좀 더 편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기고 싶은 마니아를 위한 프라임플러스는 프라임패밀리에 시즌로커사물함와 슬로프에서 가까운 전용 주차장 등이 포함됩니다.

눈썰매 타기

눈썰매 매표소에 나와서 앞을 보시면 눈썰매장과 눈썰매를 타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눈썰매를 타기 위해 올라갈 때는 왼쪽에 설치되어있는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첫째와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줄을 서니 뒤에 어떤 분께서 나 때는 말이야 다. 걸어서 올라갔는데, 세상 좋아졌네라고 하신다 에스컬레이터로 정상에 올라가면 자리를 붙잡으며 잡고 썰매를 탈 준비를 하면 됩니다. 일요일 오전 기준으로 앞에 45줄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앞에 45명이 타면 내가 탈 차례가 된다는 얘기. 일요일 오후에는 약 67줄 정도로 사람이 조금 늘었다가, 월요일 오전에는 아무래도 투숙객들이 많이 나가서인지 23줄 정도로 줄이 짧아졌다.

7세 이하는 아이 혼자 탑승할 수 없고, 무조건적으로 보호자와 같이 타야 하기 때문에 첫째와 같이 눈썰매를 탔다. 나도 눈썰매를 얼마 만에 타보는 것인지 처음 탈 때는 꽤 신났다.

또 유일한 팁, 모래놀이 도구

2박 3일 동안 썰매를 탔다. 첫 날은 일요일이라 사람이 어느정도 있어 12번 정도 탄 것 같았는데, 둘째날 월요일은 사람이 없어 230번도 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너무 기다림 없이 15번을 타고보니 슬슬 지겨워졌다. 차에 늘 싣고 다니는 모래놀이 세트 모래놀이 도구를 챙겨 간다면 남은 시간을 새로운 즐거움으로 채울 있습니다. 아이와 얼음성도 만들고, 길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왕산 케이블카, 양떼목장, 이것 저것 즐길 것이 많은 평창 여행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