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습을 위해 필요한 유아 학습지와 화상코칭의 역할을 이해하세요
윙크의 학부모앱으로 자녀의 학습관리를 원클릭으로 편하게 경험해보세요 자녀의 학습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학습기를 활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어요 휴대폰이 없는 자녀와 영상통화나 메세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학습스타트 알림기능을 통해 학습 습관을 심어줄 수도 있답니다.
가장 유아 콘텐츠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체가 귀엽고 발랄합니다. 인터페이스작동방식도 아주 직관적입니다. 저희 집 아이는 윙크를 처음 받아 들고서는 이게 뭐지? 했는데 이내 삐용삐용, 깜박거리는 화면에 금세 적응하여 손가락으로 톡톡 누르시면 능숙하게 작동을 했습니다. 언뜻 보아서는 유아를 타깃으로 한 게임 같기도 합니다.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짧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학습 내용을 다룹니다.
예컨대, 영어 과목에서 한 영상 당 하나의 문장ex.Look at me이 여러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영상이 끝나면 게임 등으로 해당 문장을 다시 복습하도록 합니다. 위에서 말한 영상uarr;을 보고 아이가 일상 생활하는 중에 ”Look at me” 라고 말해서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크북이 알찹니다. 양도 많고 내사용 목적 좋습니다.
o 스토리 기반 학습 콘텐츠가 많습니다. 처음 그림체는 윙크나 빨간펜에 비해 더 뭐랄까요, 성숙합니다. 교육 도서나 전집에서 보았던 듯한 그림체입니다. 아무래도 아동 출판으로 먼저 자리를 잡은 기업이기 때문에 콘텐츠의 방향과 결에도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하게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아동도서에서 쌓은 경쟁력을 십분 활용하는 듯합니다. 수학 과목을 예를 들면, 먼저 동물들의 무도회라는 스토리가 설정됩니다.
그 다음 서로 짝을 지어 연결을 하고, 남은 동물을 알아봄으로써 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스토리가 배경이 되기 때문에 학습 내용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영상보다도 이동하는 책과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윙크나 빨간펜보다. 평온한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듯합니다. 영상 자극을 줄이고 싶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누리키즈만 계약할 시 10만 원 대 이하로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패드 수업을 부가적인 학습자료로 쓴다면, 가격 부담이 적은 것은 큰 메리트입니다. 빨간펜 누리키즈는 10만 원 대 이하로 가격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상품명처럼 초등학교 누리과정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영어가 제외된 것은 다소 아쉽지만, 국어, 수학과 누리 및 창의활동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최근 시기 잉글리쉬 능동적인 영어 콘텐츠를 보며 종합적으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영어 콘텐츠로는 3사 중 가장 체계적이었습니다. 빨간펜에서 개발한 영어 전문 콘텐츠로 영어로 된 콘텐츠를 이해하고, 발화 연습, 쓰기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단일로 구성이 된 만큼 콘텐츠에 힘을 쏟은 것이 보입니다. 학습을 지도하는 영어 영상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통 문장을 다루기 때문에 생활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