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제사상 완벽 안내인 쉬운 차림법, 필수 주의사항, 그리고 배치 순서

설날 제사상 완벽 안내인 쉬운 차림법, 필수 주의사항, 그리고 배치 순서

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 원래 다례라고 하여 문자 그대로 다를 행할 때의 모든 예의범절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다례라 하면 옛날 궁중의 다례나 불교의 다례 등을 뜻하는 말이고,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속절제를 가리킴 대개 정월 초하룻날과 추석에만 지내는 것이 관례가 됨 차례상과 제사상의 차이 보편적인 제사의 종류는 기제, 묘제, 차례가 있습니다. 기제는 조상이 목숨을 잃은 기일에 모시는 제사이며, 묘제는 조상의 산소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남자의 큰절 방법
남자의 큰절 방법

남자의 큰절 방법

1. 공수남자는 왼손이 위로가게 포개 잡는 것하고 어른을 향해 선다. 2. 공수한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리면서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을 바닥에 짚는다. 3.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어 엉덩이를 깊이 내려앉는다. 4.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공수한 손등 가까이에 댄다. 이같은 경우애 엉덩이가 들리면 안 됩니다. 5. 공손함이 드러나도록 잠시 머물러 있다가 머리를 들며 팔꿈치를 펴고, 오른쪽 무릎을 세워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어 오른쪽 무릎 위를 짚고 일어난다.

6. 공수한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린 후 묵례합니다.

전 튀김 기름진 음식
전 튀김 기름진 음식

전 튀김 기름진 음식

전 및 튀김은 며느리, 어머님들이 음식을 준비하기에 제일 힘든 부분입니다. 성균관에서는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불필요합니다.고 말하는데 기름진 음식을 쓰는 것은 예법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전을 부쳐서 세대갈등, 고부갈등, 부부싸움, 집안싸움을 한다기보다. 명절 때 보기 싫은 가족들이 모이고 서로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휴일을 누리고 싶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종교 문제로 인해 부담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옛날 학자들의 차례상

음식보다. 필요한 것은 정성입니다. 어르신들이 밤을 하나하나 까고, 송편을 빚고, 만두를 만들고, 음식을 많이 해야 정성이라 생각하는 것보다. 간단히 차례나 제사를 살며 가족과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고부갈등 없이 편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학자들의 차례상입니다.

현실 뼈대 있는 양반은 달랐다고 합니다. 제사가 많았기에 음식도 많지 않았고, 살아생전에 좋아했던 음식 1~2가지가 전부였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모여드는 것이 중요하며, 시대에 맞게 서로에서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어버이 제사 시간 언제

살아생전에 부모님께서 제사 지내는 시간을 정해 놓지 않았다면 특히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과거에는 돌아가신날 자정부터 새벽 1시에 지냈으나, 지금은 목숨을 잃은 날 해가진 뒤 어두워지면 제사를 지냅니다. 식구들이 모일 수 있고, 해가 지는 시간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입니다. 이 시간에 맞춰서 음식을 장만하고 제사상을 차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사 시간 정할 때 팁0. 부모님이 생전에 정해놓은 시간1.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시간2. 해가진 뒤 어두워진 시간 가족의 경우에 맞춰서 제사 시간을 정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간소화 차례상

성균관은 올바른 차례상 차리는 법을 공개했다. 간소화한 설 차례상의 예시를 알려주는 것으로 내용은 아래 그림과 같다.

성균관이 올해 설날을 앞두고 ”올바른 차례상 차리는 법”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전통에 부합한 예법을 정립 중인 성균관은 지난해부터 ”시대에 맞는 유교” 기치 아래, 간소화되고 남녀노소 모두 부담을 덜 수 있는 명절 예법을 연구 중입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정립위) 등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절 인사법 및 차례 방안”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차례상은 떡국나물구이김치술잔과일 4종 등 총 9가지 음식을 올린 형태를 보기로 제시했다. 흔히 차례상 하면 떠올리는 각종 전이나 형형색색의 과일은 권고되지 않았습니다. 성균관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꼭 올리지 않아도 된다며 전을 부치느라 고생하는 일은 인제 그만두셔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여자의 큰절 방법

1. 공수한 손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포개 잡는 것을 들어 어깨높이만큼 올리고 시선은 손등을 봅니다. 2.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가지런히 꿇은 다음 엉덩이를 깊이 내려앉는다. 3. 윗몸체를 45deg쯤 앞으로 굽힌 다음 잠시 머물러 있다가 윗몸체를 일으킨다. 머리를 깊이 숙이지 못하는 이유는 헤어 장식물 때문입니다. 4.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고 일어나 두 발을 모은 후 올렸던 두 손을 내려 공수한 후 가볍게 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자의 큰절 방법

1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튀김 기름진 음식

전 및 튀김은 며느리, 어머님들이 음식을 준비하기에 제일 힘든 부분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옛날 학자들의 차례상

음식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