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액 계산기 무료 실급여계산기 링크와 비과세

실수령액 계산기 무료 실급여계산기 링크와 비과세

대화를 나누다보시면 이런 수당이 있구나라고 알고는 계시지만, 실제로 자신이 받고 계셨는지 아닌지에 에 관하여 관심이 없으시던지, 아시면서 회사에서 알아서 주겠지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고요. 그렇기에 주휴수당 계산기라던지, 야간수당 계산기를 찾으시면서 계산해보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겠죠? 본인의 월급이 정당한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이기에 도움이 되고자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가산임금이란 연장근로,야간근로,휴일근로 등 시간 외 근로에 관하여 통상임금의 100분의 50이상을 가산하여 지급하는 임금을 뜻합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돈에 관한 부담을 안김으로써 시간외 업무를 억제하여 근로자의 생활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효과가 있고, 시간외 근무를 한 근로자는 피로와 긴장감이 더하기에 이에 대한 돈에 관한 보상을 해주라는 취지입니다.

야간수당 계산법

야간수당 계산법을 몰라서 야간수당 계산기를 많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야간수당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22시 익일 6시 사이에 근무하셔야 합니다. 야간수당이 어려운 이유는 중간중간에 야간수당이 끼어 계신 분들이 실 텐데요. 어렵지 않게 쉽게 예를 들어 계산해보겠습니다. Case 1. 14시 22시 근무자 야간수당 없음. 당연한 이야기지만 22시 이후로 근무하지 않았으니 야간수당 조건을 미충족 하므로 적용대상이 아닙니다.

Case 2. 16시 24시 근무자 22시 24시, 2시간 야간수당 적용 16시부터 22시까지 6시간 야간수당 미적용 22시부터 24시까지 2시간 야간수당 적용 을 받는 시간입니다.

2019 퇴직금

퇴직금 기본급 기타수당 연간상여금 연차수당 x 312 89일 x 30일 x 재직일수 365일 퇴직금을 많이 받으려면 수당, 상여금 받는 달에 퇴직하는 것이 유리하네요. 퇴직 3개월 전 임금 총액이 기준이므로, 퇴직 전 3개월 동안 수당을 많이 받거나 인센티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평균임금의 기준은 뭐죠 ?? 성과급 인센티브 포함되나요 ??

경영평가성과급인센티브은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에 포함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퇴직금 계산에 필요한 몇 가지 정보 살펴봤고, 이제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사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는 로그인 없이 누구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궁금증 급여일이 2달에 걸쳐 있다면?

마지막으로 작은 팁을 하나 공유합니다. 기업 경영지원 부서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3월 21일 4월 20일 근무 금액을 4월 25일에 지급 퇴사자가 발생했는데 4월 20일에 퇴사함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에는 2월28일, 3월31일, 4월20일 근무 일자를 입력해야 함 이럴 경우 까다롭게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월급이 100만원이라면 2월, 3월은 만근이므로 급여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4월은 100만원 중 20일 근무치만 계산하여 넣으면 됩니다. 여기서 역산을 하거나 2달에 걸쳐 임금을 분리하여 입력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주의 사항

사업자는 퇴직 직원과의 합의 내용을 확실하게 문서화해야 합니다. 합의 내용에는 연장된 지급 기한, 지연이자 면제 여부, 지연이자 부과 시 적용 이율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퇴직 직원은 지급 기한 연장에 동의할 의무가 없습니다. 퇴직 직원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사업자는 14일 이내에 모든 금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사업자는 퇴직 직원에게 금품 지급 기한 연장에 대한 충분한 정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퇴직 직원이 합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경우 합의는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과 중복 이슈

주휴수당에 대한 부분은 일전에 포스팅한 참조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휴수당과 중복 이슈는 현재 노사의 협의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개근에 대한 대가로 주휴수당의 경우 근무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수당인데요. 계산식으로 풀어보면, 회사의 주휴일이 일요일입니다. 근데, 본인은 일요일 업무가 생겨서 특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땐, 주휴수당 x 1 본인 시급 x 일한 시간 x 1.5로 2.5배 가산된 입금을 받아야 마땅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판결은 주휴수당과 중복 이슈는 현재 노사의 협의로 미뤄둔 상태이며, 이 부분은 주 52시간 이슈와 맞물리기 때문에 근무시간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