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후 주가분석 에스오일(Soil)

기업분석 후 주가분석 에스오일(Soil)

에스오일은일 66만 9번 배럴의 오일 정제능력을 보유한 국내 4대 정유사 중 하나입니다. 주요 사업인 정유를 포함하여 윤화르 석유화학 일을 진행합니다. 정유사의 특성상 매출의 등락폭이 크다는 특징이 있지만 기반 산업으로 안정성이 높다. 에스오일은 1980년 9만 BD의 제 1기 원유정제 시설을 상업가동한 후 증설을 거쳐 오늘 정제능력 66만 9천 BD를 생산할 수 있는 정유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이에 상응하는 경질유 탕활시설과 휘발유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개선 시설인 중질유분해 탈활시설BCC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질유 제공 허브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에서는 휘발유, 고급휘발유, 경유, 등유, 항공유, LPG, 중질유, 부산물을 이용한 아스팔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에스오일은 고급 윤활기유 국산화에 성취한 최초의 기업으로 현재까지 윤활기유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사우디공공기업 아람코와 협업하여 3가지 유형의 윤활기유 그룹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aramcodura로 절연유, 잉크유, 선박유, 공업용 기어유 등을 생산합니다. 두 번째 그룹은 aramcoprima로 변속기유, 엔진오일, 선박유, 절연유, 변속기유 등을 생산합니다. 세 번째 그룹은 aramcoultra로 전연유, 변속기유, 엔진오일, 기어유, 차축유 등을 생산하는 공정입니다.

아람코와 함께 윤활기유를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1991년 4월 나프타 개질시설 및 BTX생산시설을 상업 가동함으로써 석유화학 부문으로의 다각화에 성공하였습니다. BTX시설은 나프타를 원료로 투입하여 벤젠, 툴루엔, 자일렌 등 방량족 석유화학 물건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화학 흑자전환 및 견조한 윤활유

1분기 화학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됩니다. 올레핀 POPP 스프레드 약세에도 PX 스프레드는 전방 수요 회복 등으로 전기대비 10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윤활유 영업이 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2,189억 원22, 295 p가 예상됩니다. 판매량 감소 및 판가 하락으로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나 스프레드 하락4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에쓰오일 주가 예상 주목해야 하는 부분

샤힌 프로젝트 석유 화학 사업에 대하여 최대 8조나 투자한다고 했습니다. 석유화학 생산 비중을 12대에서 25대로 확대한다는 것이며 180톤 규모로 에틸렌을 생산하는데 쓰이는 스팀크래커 설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에틸렌은 PP폴리프로필렌, PE폴리에틸렌 등 고부가 가치 화학물질을 생산합니다. 이번 투자는 원유값에 따라서 실적이 흔들리지 않게끔 탄탄한 매출을 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람코 이슈 에쓰오일의 지분을 70 이상 소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정유사 및 석유화학회사가 에쓰오일 지분을 70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 주가 전망을 좋게 보는 이유는 아람코와 저탄소 미래에너지 사업 협력을 했다는 점입니다.

코스피 주가

코스피의 경우 22년 9월 30일에 저점을 기록하고 저점을 지속해서 높여가는 추세였습니다. 120일선과 20일선이 모여진 후에는 120일선을 크게 하회하면서 줄곧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석 전, 60주 선을 버텨주는 모습을 보였으나 추석 이후에는 갭하락이 이어지면서 60일선 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주가는 금일 개인의 매수세만 보였으며, 3달간 매수세를 보아도 지속해서 개인 매수세가 월등히 높은 상태입니다.

최근 계속되는 코스피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달간 평단가를 확인하면 줄곧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포지션이고 개인만 매수 포지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에스오일 주가 현황

지난 해말 10만 원 하던 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4만8천원까지 하락하고 4.29일 기준 7만원까지 반등했습니다. 국내외 정유주는 정유마진 악화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었으나 3월에 유가 하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급하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4월 21~29일 기관과 투신 및 사모펀드에서 강한 순매수 조짐이 있었습니다. 실적 발표를 하기 전부터 지속해서 사모으고 있는 현황인데 떨어질만큼 떨어졌다는 전망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 같습니다.

에쓰오일 주가 예상 결론은

앞으로 예상 자체는 탄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유 업종 자체가 치킨게임과 같은 느낌이기도 하지만 아람코가 대규모 지분을 갖고 있기도 하고 여러 사업 노하우와 함께 새로운 석유화학 사업 투자와 향후 친환경 사업으로 향후 많은 애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주들의 입장에서도 시가배당률이 높은 이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향후 탄력을 받을 요소도 더욱 많습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