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탄2신도시 구역 동탄호수공원 (남동탄) 생활권 분위기 임장후기

경기도 동탄 지역 구역 동탄호수공원 (남동탄) 생활권 분위기 임장후기

오늘 정리해 볼 내용은 동탄2신도시에서 지식산업센터, 라이브오피스를 분양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실제로 나도 관심이 있어서 모델하우스 및 해당지역을 방문했다. 현재는 사전 의향서를 받고 있으며 몇몇 호실은 호수 전망이 나와 피가 묻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 SK 1군 제품명 프리미엄 2 호수 가정 호수 도보로 3분 거리 3 동탄의향후발전가능성동탄은기업이많이밀집되어있어일자리가점점풍부해질것으로예측됩니다.

동탄 더샵 레이크 에듀타운

더샵 레이크 에듀타운 바로 앞에 상가가 있고 학원과 병원이 많아 보이긴 했는데 크게 학원가가 따로 형성되어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근데 이름에 왜 에듀타운이 붙었는지 궁금하네요.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학원가가 크진 않지만, 가까이에 초등학교가 2개나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 또한 1개씩 있어 거의 학교로 둘러싸인 느낌이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탄호수공원 자연 앤 자이 아파트

부영 5단지 위쪽으로 올라오면 큰 대로변과 함께 아파트들이 막 지어지고 있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공공임대아파트 자연앤 자이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뒤쪽으로는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 세상이 상승하고 있었어요.현재 건물이 올라가 있는 건 자연 e편한 세상입니다. 도로도 6차선이고 중간에 트램구역도 있어서 동탄 순환대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생활권이 분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동탄순환대로 쪽으로 광역버스가 다니는데 6002는 강남역으로 가고, 9302는 퇴근버스로 잠실역까지 가고 있어요.퇴근이라고 적힌 버스는 처음 보는데 첫차시간이 오후 5 시인 걸 보니 저녁시간타이완 섬 운영하고 있는 버스로 보입니다.

동호수 배치도 및 평면도 분석

이편한세상은 언제나 이런식으로 조경 구성을 많이 합니다. 가운데를 뻥 뚫어놓은 배치로 중앙 공원이 크게 만들어지고는 합니다. 동쪽에 일렬 위치한 동들보다는 중앙과 서쪽에 V자로 위치한 동들이 단지 내 조경 및 공원을 누리기에 좋아 보입니다. 모든 타입이 정남향 남대세 남서향으로 못난이 채광은 없을 듯 합니다. 3147동 1호라인 갖고 싶습니다. .공통이번현장은 세대 내 발코니가 없음테라스형 제외

1) 74A 타입 + 테라스형 평면도까지- 일반적인 4베이 판상형 / 정남향 / 맨 앞동 / 채광 GOOOOOD / 주방 거실 맞통풍 구조 / 현관 수납장이 11자로 길게- 테라스 타입은 1층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만큼 제법 공간이 넓습니다.

더 레이크시티 부영1단지

동탄호수공원 쪽으로 내려와서 걷다. 보면, 더레이크시티 부영 1단지의 모습도 보입니다. 641세대로 1단지와 바로 옆에 붙어있고 건물 색도 차이가 크지 않아서 잘 구분이 안되고 고유한 아파트 같이 느껴졌어요. 가격대는 정현초등학교, 동탄호수와 더 인접한 2단지매매 8.5 전세 3.7가 1단지 매매 7.4 전세 3.7 보다. 더 높습니다. 거래되는 가격 차이에 비해 전세가는 비슷하네요.가격차이는 동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부영 1단지 똑똑같은 경우 남동탄 11자 상가와 가깝습니다. 저멀리 11자 상가의 모습이 얼핏 보입니다. 학원과 헬스장, 병원등으로 구성된 근린상권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 호수공원의 모습입니다. 호수 쪽 뷰가 뻥 뚫려 있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동탄 2 롯데캐슬

자이파밀리에 건너편에는 동탄 2 롯데캐슬아파트민간임대아파트입니다. 동일하게 단지 내 경사가 있었습니다. 신기한 게 자이 파밀리에는 부영 5단지보다. 모두 호수에서 더 멀어지는데 부영 5단지와 동일하게 거래되는 가격 7억 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입지는 부영 5단지가 훨씬 좋아 보이는데 이게 브랜드의 차이인가. 하고 브랜드의 중요성을 확실히 깨닫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자이파밀리에와 동탄2롯데캐슬보다. 더 뒷편은 빌라촌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층은 카페, 음식점, 옷가게 등의 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빌라 건물들이 쭉 줄지어 있습니다. 자이파밀리에 단지 내 상가 학원과 편의점은 있지만, 부동산이 많고 막 활성화되어 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자이파밀리에 아파트 정문 문주가 크고 웅장했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한 낮에 돌아다닐 때는 사람도 많이 없고, 건물도 회색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다운되는 분위기로 느껴졌었는데, 시범마을을 밤에 다시 방문하니 낮과 달리 더 사람도 많고 활성화된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우포한 단지 포함해서 아파트 단지들만 돌 때는 특별한 큰 감흥이 없었는데, 카림상권과 영천동 11자 상가에 상권이 잘 형성되어서 사람도 많고 학생들도 엄청 많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다른 느낌이었고, 젊은 세대가 많은 동탄의 모습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동탄 쪽은 돌면서 안으로 들어더해 질수록 호수에서 멀어질수록 또 감흥을 못 느끼다가 동탄호수공원을 보고 나서 또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동탄호수공원 쪽이 굉장히 좋아 보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