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진 바디슬리머 진동운동기구 덜덜이 리뷰

이고진 바디슬리머 진동운동기구 덜덜이 리뷰

우리에게 참 필요한걸 알지만매일 실천하기 어려운 운동더군다나 꾸준히가 제일 힘들죠아무래도 시간과 돈이 들어가며엄청난 의지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매번 실패를 보았던 저도매일매일 꾸준하게 하고 있어 성공하고 있는비에스소닉 음파운동기를 소개할께요.벌써 3년이 다.

옥주현 진동 운동기구 특징

특히 기술력이 정말 대단한 제품인 것 같은데요. 파워플레이트 특징으로는 쉽게 말해 진동 주파수가 나오는 플레이트 위에서 운동을 하면 미세하게 전신을 진동시켜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주고, 운동의 효과를 두배로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진동 운동기구 라고 생각하면 흔히 이야기하는 덜덜이를 생각하기 쉬운데요, 옥주현 진동 운동기구 파워플레이트는 덜덜덜 멀미날 정도로 떨리는 그런 몸 푸는 운동기구가 아닌, 더 하이레벨의 운동 동업자 같은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력가속운동기구라는 단어가 굉장히 생소 했는데요, 우주 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는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니, 보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러진 전신 진동기술을 접합시킨 기구라고 합니다.

이고진 바디슬리머 구성품

이고진 바디슬리머의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다. 바디 슬리머 본체, 바디슬리머 리모콘, 바디슬리머 상품 안내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디슬리머를 사용하려면 충전기를 연결시켜야 하는데 충전기도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데 상품 안내서 왼쪽에 있는 것이 바디슬리머 충전기입니다.

바디슬리머 리모콘은 건전지가 들어가있지 않으니 작은 건전지 2개를 넣어서 사용하기 바란다.

오늘 다이소에서 건전지를 구매해서 리모콘에 넣어서 사용중인데 너무 편합니다. TV를 보면서 바디슬리머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오늘은 속도를 15로 테스트 해봤는데 진동이 덜덜 떨리는 게 너무 좋았다. 살이 덜덜 떨리면서 다이어트가 되는 느낌이랄까. 매일 10분씩만 바디슬리머 덜덜이를 사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도착한 이고진 바디슬리머 진동운동기구

주문은 G마켓에서 했는데 가격은 배송비 포함 120,560원에 주문했습니다. DA604 모델이 핑크색이라서 예뻐서 그걸로 선택하려 했는데 매진이었다. 아쉽게도 대체 제품인 DA611 블루 색상을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2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정말 빠른 배송 시스템입니다. 배송비는 1개당 4,000원이고 제주도는 추가배송비 5,000원, 도서산간은 50,000원이라고 합니다. 와. 도서산간 지역은 무려 50,000원의 배송비를 받는가보다.

도서산간에 살고계신 분들이라면 도서산간 해당지역을 잘 확인한 뒤 산다는 게 좋겠습니다. 택배가 왔는데 바디슬리머 크기가 커서 그런지 스티로폼으로 큼지막하게 잘 포장되어 있었어요. 모니터를 포장한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스티로폼을 열어보니 웹상으로 본 이미지 그대로의 이고진 바디슬리머가 보였습니다.

리모컨에 있어서 손을 들어주고 싶은 제품은 코지마 쉐이크 비토입니다. 진동기 위해서 운동을 하면서 강도를 낮추거나 할때 리모컨을 써야하는데 어디에 둘곳이 없는게 문제죠. 이에 코지마비토는 손목 시계형 리모컨을 제공하고 있어 리모컨을 착용한 상태로 운동이 가능하고, 운동을 하면서 물건 조작이 가능하단 혜택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고진 바디슬리머의 경우에도 이러한 점에 착안해, 암밴드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손에 리모컨 주머니를 착용해 그 안에 리모컨을 넣은 상태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한거에요.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고요. 하지만 조금 거추장 스럽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제스파 제품의 경우 별도의 암배드도 없는 그냥 일반 리모컨을 제공합니다. 진동운동기를 알아보면서 저는 다음과 같은 선택 기준을 가져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고진 바디슬리머 덜덜이 후기

첫 날 선물을 받은 어머니께서 이고진 바디슬리머를 활용하는 인증샷을 찍어두었다. 스타트 버튼을 클릭하시면 10분 설정으로 맞춰져 있고 빠르기는 낮은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속도를 0으로 설정하면 좋은 것 같다. 발의 넓이는 안쪽으로 모을수록 진동 세기는 약해지고 바깥 쪽으로 발을 놓을수록 몸이 느끼는 진동의 세기는 더 커진다. 바디슬리머 덜덜이의 속도와 자세는 자신의 운동 강도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진동세기 15로 발을 넓게 벌려서 테스트 해봤는데 몸에서 느끼는 진동이 장난이 아니었다. 몸에 있는 살들이 모두 공중으로 분해되는 느낌이었다. 매일 10분 사용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바디 슬리머를 작동시켜 놓은 뒤에 스쿼트를 해보기도 했는데 맨 바닥에서 하는 것 보다.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 다이어트 효과 뿐만 아니라 여러 운동에 활용하면 근력 강화, 뭉친 근육 풀기 등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