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씨앗으로 얼마나 크게 키울 수 있을까

아보카도 씨앗으로 얼마나 크게 키울 수 있을까

아보카도는 그 크림 같은 부드러운 질감과 하나의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과일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보카도의 영양 가치와 칼로리, 자택에서 키우는 방법, 그리고 현실 아보카도 키우는 방법 후기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보카도를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고, 자신만의 아보카도 키우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아보카도 100g당 약 160칼로리가 함유되어 있으며, 아보카도 약 200g은 열량 322, 지방 30g, 단백질 4g, 식이섬유 14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 중간 크기 아보카도는 약 200250kcal 정도의 칼로리 즉, 주로 좋은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맞게 섭취한다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아보카도 씨앗 발아할 때 필요한 점 주의 점

1. 아보카도는 굉장히 물을 선호하는 식물입니다. 흙이 바싹 마르기 전에 항상 물을 주어서 약간 알맞은 상태로 유지를 시켜주세요. 2. 아보카도는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너무 쌀쌀한 곳에 있다면야 발아가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환경에서 끼워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먼저 키웠던 아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보카도 씨앗 발아

너무 철저히 보시면 중간에 너무 조금만 하게 나온 게 씨앗 발아해서 나온 줄기입니다. 이 아이는 2달 만에 줄기가 나오네요 거의 모든 저기 위위 사진이 자란 것처럼 1달 정도 지나면 나옵니다. 씨앗마다. 조금씩 자라는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더디게 나오더라도 더디게 기다리다. 보시면 너무 조그맣게 줄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0주 차 June 27, 2020

6월 27일에 두 번째 아보카도 씨앗 발아를 하기 두 달 전쯤인가 첫 번째 시도를 했었다.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를 해 먹고 나서 남은 씨앗 세 개로 한 번 시도해봤는데 6주가 넘게 매일매일 들여다보며 기다려도 아무 소식이 없어서 첫 번째 시도한 아보카도 씨앗들은 마음 아프지만 쓰레기통으로. 버려졌다. 웬 타코 사진이냐면 타코에서 나온 아보카도 씨앗으로 발아에 성공했기 때문. 엄연히 말하면 이 사진 속 타코를 먹고 싶은 건 아니지만 이렇게 아보카도를 타코에 같이 넣어서 먹으라고 아보카도를 꼭 같이 넣어주는 Deepfried taco를 포장해서 먹은 뒤, 남은 씨앗을 활용했다.

한 번의 실패로 열정은 사그라들었지만 씨앗에 너무 작은 잔뿌리가 나있는 것을 보고 한 번 시도해볼 만하겠습니다. 싶어 다시 희망을 가졌다. 처음 날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보카도 키우는 방법

아보카도를 자택에서 키우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씨앗을 발아시킬 때에는 깨끗한 물에 씨앗을 담가 발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을 발아시킨 후에는 토양에 심어줍니다.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선택하고, 씨앗을 얕게 덮어줍니다.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흙이 항상 알맞게 습윤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배치하여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아보카도는 시간이 걸리지만 조심스럽게 관리하면 가정에서도 성공하며 신착한 아보카도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씨앗 발아

너무 철저히 보시면 중간에 너무 조금만 하게 나온 게 씨앗 발아해서 나온 줄기입니다. 이 아이는 2달 만에 줄기가 나오네요 거의 모든 저기 위위 사진이 자란 것처럼 1달 정도 지나면 나옵니다. 씨앗마다. 조금씩 자라는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더디게 나오더라도 더디게 기다리다. 보시면 너무 조그맣게 줄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보카도 폭풍성장 후

과습으로 죽이기는 하나 물말려 죽여본 적없는 부지런한 식집사는 같은 화분에서 아보카도를 이렇게나 키워냅니다. 이때가 알부터 키운지 만 2년차 1개월쯤?어디 놓고 찍을 곳이 없어서 계단에 놓고 찍어봅니다. 얼마나 큰지 가늠도 할겸. 그리고는 어느 쌀쌀한 날.이제 거실로 들여야하는데 큰일났습니다. 열매 달릴 때까지 키우려면 최소한 2년은 더 키워야 하는데. 베란다를 꽉 채우고도 불충분한 이 아보카도의 양팔이, 너무 버겨워서.그래서당근에 내다.

팔았습니다. 아보카도에 진심이신 분이 가져가셨으니, 잘키우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만큼 키워봤으니 됐습니다. 근데 신기하지 않습니까? 셋째 그 쌍둥이는 아직까지 요만하니 말입니다. 조금은 아보카도 씨앗마다. 능력치가 다른가 봅니다.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르듯이.올해는 우리 쌍둥이를 집중적으로 잘키워봐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